부모님과 흥진군이 지상과 영계의 해방권을 만들어 줬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부모님과 흥진군이 지상과 영계의 해방권을 만들어 줬다

『……무엇을 했느냐 할 때 부르르 나타나요, 텔레비전같이. 나쁜 것부터 보고하는 거예요. 왜? 가인이 먼저예요. 나쁜 것이 먼저 나타나고, 그 다음에 좋은 것은 뭐냐? 아벨은 둘째 번에 나타나서 비교해서 선한 것, 아벨적 기준이 많게 될 때는 재교육해서 거기서부터 영계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교육을 다시 해야 돼요. 여기서 자꾸 훈련을 해주면 저나라에 가서 선생이 돼요. 선생이 되어 가지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면 혜택권이 확장된다는 거예요. 자!

『‘육신 쓰고 지은 죄는 지상에서 탕감해야 한다’ 지상에서 매인 것은 지상에서 풀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영계에 갔다가는 큰일납니다. 자기 자신이 자극을 통해 거기서 빠져 나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우리는 좋든 싫든 간에 지금부터 죽어도 탕감의 고개를 넘어가야 할 운명적인 타락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이 길을 넘어가야 됩니다. 그것을 자기 일생에 있어서 넘지 않고 영계에 간다면 몇백만년이 걸릴지 모른다는 거예요. 저 영계는 탕감이 없습니다. 그것은 해방된 완성권이기 때문에 사랑의 물결로 충만한 곳입니다.』

부모님과 흥진군이 다 열었어요. 전부 다 탕감 줄에 얽매여진 여러분에게 해방의 입적권을 허락했어요. 그래서 축복 중심가정의 자리에 세운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아담과 2세 복귀예요, 2세 복귀. 아담이 잘못했으니까 아들을 통해 복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지상에 1세라면 흥진군이 2세예요. 두 부자가 책임지고 해방권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러면 책임진 것에 거기에 덧붙이면 큰일나요. 그것을 감소시킬 수 있는 보다 위하는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옛날과 몇십 배 다른 생활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식을 한 거예요. 이것을 했기 때문에 영계에 간 모든 전부를 대표해서 흥진군이 대표로 서는 거예요. 그래서 성인들하고 선생님 아들딸 가정을 중심삼고 결탁을 해 가지고 영계의 전체를 해방하는 식이 가능한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