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이상의 조상이 되겠다고 노력해야 희망 찬 천국이 연결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이상의 조상이 되겠다고 노력해야 희망 찬 천국이 연결돼

요즘 어미 아비들을 가만 보니까…. 신학교를 세우기 위한 한이 선생님한테 얼마나 맺혀 있는지 몰라요. 대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40년 전에 신학대학을 만들었으면 이 세계에 우리 교회가 어디나 없는 곳이 없게 되었을 거예요.

그래, 40년 전에 신학교를 세웠으면 얼마나 좋아요? 신학교 가는 사람들이 천재적이어야 되겠어요, 다른 무슨 외적 세계의 대학에 가는 사람들이 천재적이어야 되겠어요?「신학대학 가는 사람들이 천재가 돼야 됩니다.」왜? 마음세계예요. 마음세계에 있는 사람이 지혜롭고 천재적이어야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세계가 된다구요. 거기에 찌꺼기들, 못난 자식들을 전부 다 보낸다면 그 집안이 멸망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갈 길을 막아 버리고 있어요. 그런 행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 사람이 그렇게 해 가지고 주변의 자라고 있는 후배 가정들 앞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빨리 벌받아야 돼요. 그런 가정들은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내가 손으로 헤고 있어요. 이번에 어느 가정이 어떻게 되나 지금 보고 있는 거예요. 틀림없이 날아가 버려요. 그런 패들을 내가 품을 수 없어요. 울타리 밖이라도 저 먼 울타리 밖으로 쫓아 버릴 거예요.

선생님은 쉬고 우리만이 고생하겠다고 해도 흥할지 망할지 합니다. 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이 한 말씀도 지킬지 안 지킬지 모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 환경에 타당할 수 있게 얘기하던 그런 말씀하고 천년 후의 말씀하고 같을 수 있어요?

그래, 예수를 믿는 사람은 2천년 전의 차이 있는 거기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상을 위할 수 있는 것보다 하늘을 위해서 살아야 할 텐데 그렇게 살아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고 예수님이 2천년 전에 말했는데, 그 말을 지금 해 가지고 하나님 뜻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볼 때 말이에요. 거기에 몇천 배 가해 가지고 반대하는 기독교를 전부 잡아 치우고 주변의 방해될 수 있는 것을 청산하겠다는 그런 마음이, 전통적 사상이 있으면 세상이 이 꼬라지가 됐겠어요? 천국 벌써 다 됐지요. 그렇지요?

선생님을 숭배하지 말라구요. 하늘이 길잡이를 가르쳐 줬는데, 가야 할 길이 더 넓고 높은 영계의 무한한 길이 연결된 것을 생각할 때, 거기에 맞게끔 더 충성하고 선생님 이상의 훈시를 할 수 있는 조상이 되겠다고 노력할 수 있어야만 희망 찬 천국이 태평성대로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이놈의 자식들, 훈독대회에 참석하는 것도 ‘그거 가는 사람만 가지 좋아하는 사람만 가지.’ 하는데, 가 보라구요. 어느 누구도 안 좋아해 가지고는 천국 이념세계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래, 선생님보다 나아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나아야 됩니다.」사랑하는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못하기를 바라요?「낫기를 바랍니다.」여편네하고 아들딸은 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김효율도 그래?「예.」그게 천지 이치예요. 나을 수 있는 사람을 여기서 몇 사람을 줄 것이냐 생각할 때, 선생님이 생각할 사람이 많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