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과 하나님을 위해야만 하늘땅의 모든 것이 나와 연결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0권 PDF전문보기

하늘땅과 하나님을 위해야만 하늘땅의 모든 것이 나와 연결돼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과 흥진군의 혜택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자기들이 해방되어서 좋은 것을 먹고 입으면, 흥진군이 짐을 지어 가지고 우리를 해방했다는 것을 알고 영계를 위해서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또 영계에서 승리한 모든 이런 자리에 서거들랑 부모님을 도와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의 동기로 말미암아 모든 해방이 되었으니 영계에서도 지상을 도와야 할 책임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타락권 탕감시대가 아니에요. 해방적 시대에 하나님이 즉위한 하늘나라에 있어서 부모님을 돕고, 부자(父子)를 도왔다는 거예요. 아담과 아담의 2세를, 제2세를 통해서 복귀하니까, 다 도울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나는 해방의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영계 육계를 통일시켜 가지고 지상과 영계의 모든 것을 갈라 가지고 책임 할 수 있는 거예요. 도리어 아버지가 고생할 것까지도, 지상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아버지를, 하나님을 즉위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영계가 지상 통일 즉위식을 위한 모든 책임을 대신 맡아 가지고 해야 돼요. 영계가 해야 돼요. 영계의 수가 지상보다 많다는 거예요. 지상을 해방시키고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원리적 관이 성립되어 가지고 종적 가인 아벨, 횡적 가인 아벨, 전후 가인 아벨권, 그 다음에 핵을 중심한 주변이 관계 맺어 가지고 운동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핵 자체는 가정을 중심삼고 커 나가는 거예요. 보다 위하지 않으면 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하늘땅을 위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위하고 나야만 그 모든 존재는, 개인과 하늘땅을 위한 그 전부는 나와 연결되는 거예요. 내가 그 열매와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열매와 같은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달리고, 가인 아벨의 모든 형제들이 완성한 결실적인 요소를 지닌 것이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 나 하나 완성하기 위해서 천지가 지금까지 움직여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말만이 아니라 느껴야 돼요.

산을 보나, 무엇을 보나 책임을 못 하면 부끄러운 거예요. 자연 가운데서 거짓 행동을 할 수 있어요? 부끄러운 거예요. 날아가는 새, 흐르는 물 앞에서…. 물이 보는데 거짓말을 할 수 있어요? 개미니 뭐니, 모든 초목이 바라보는데 어떻게 거짓되게 살 수 있어요? 전부 다 그것은 나를 주인으로 모셔 가지고 화동하려고 하는데, 내가 얼마나 몹쓸 녀석인가를 느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어디 가든지 자연 가운데 품겨 가지고 밥을 안 먹고도 아침 점심때가 지나가는 줄 모르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자연을 지을 때 슬퍼했겠어요, 밥 먹을 것을 잊으면서 만들었겠어요?

그것이 나를 위한 거예요. 나를 위해서 지은 거라구요. 아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더 기뻐하려고 그런 것 아니에요? 지을 때보다 더 기뻐하기 위해서, 아들을 보려고 그랬는데, 아들이 그걸 잡아먹고 전부 다 망칠 때 기분 좋겠어요? ‘저놈의 자식! 망할 자식이다!’라고 그러지요. 흥할 자식이라고 그래요, 망할 자식이라고 그래요?「망할 자식이라고 합니다.」말들은 잘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