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적으로 여자는 아기 때문에 존재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생리적으로 여자는 아기 때문에 존재하게 돼 있어

이렇게 볼 때, 아기 씨를 누가 제일 갖기를 좋아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아기를 누가 제일 좋아해요?「여자가 좋아합니다.」물어 보는데 왜 내 얼굴을 봐요? 답변해야지. 아기를 남자가 좋아해요, 여자가 좋아해요?「여자가 좋아합니다.」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줄 아는데. ‘나는 여자보다 큰 젖을 갖고 있고, 여자보다 궁둥이를 큰 것 갖고 있으니 아기 낳을 때 무사통과야. 아, 나는 자궁이 아니라 왕자 궁을 가지고 있어.’ 그래요? 남자가 아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자가 아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여자가 더 좋아합니다.」간나, 아버지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가 아기를 더 좋아한다는 말인데, 사실이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문제예요.

아무리 참부모라 하더라도 그건 거짓 부모로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푸!’ 침 뱉고 돌아서게 돼 있는 거예요. 한번 침 뱉고 돌아서 보라구요. 여자들은 자신 있지요? 선생님보다도 아기를 더 좋아하지요? (웃음) 그건 생리적으로 그래요.

생기기를 어떻게 생겼게? 젖이 누구 때문에 생겼어요? 선생님 때문에 생겼어요?「아기 때문입니다.」그래, 이 간나야. (웃음) 젖이 아기 때문에 생겼고, 궁둥이가 선생님 때문에 큰 거예요?「아기 때문입니다.」아기 때문이지요. 선생님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다음에 자궁이 선생님 때문에 있어요? 아이구! 얼마나 답답해? 즉살 맞아 죽는 게 낫지. 아기 때문에 생기지 않았어요? 자기의 근본에서부터 부속품까지 전부 다 아기가 필요하게 돼 있는 거예요.

여자의 손이 커요, 작아요? 남자 손처럼 굳센 것 같아요, 보들보들해요? 왜 보들보들해요? 그렇지 않으면 아기가 울기 때문에. 또 복중에 있는 아기가 손톱이 있어요, 없어요? 이 손톱으로 이렇게 긁어 주나요, 어때요? 손톱을 이렇게 하면 긁힐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요렇게 쥐고 있어요. 이 간나들, 그것도 모르누만. (웃음) 이렇게 쥐면 손톱이 아무리 길어도 긁히지 않아요. 이걸 이렇게 쥐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 다 긁히는 것입니다.

(주먹을 쥐시고)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성성상이고 열두 달이에요. 사시장철, 3개월을 중심삼은 거예요. 천지 도수 가운데 왕초 되시는 분이…. 전부 다 일등을 말할 때 이렇지요? 그런 거 얘기하면 참 재미나요. 내가 얘기해 주면 좋겠는데 오늘이, 일수가 좋지 않아요, 그런 얘기를 하기에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