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제보다는 더 나은 보고를 하지 않으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어제보다는 더 나은 보고를 하지 않으면 안 돼

이제 40대 이상에서 60대 전 사람을 불러다가 일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 금년 졸업생이 6백 명? 여기는 천 명이 넘었지? 어디 갔어, 선문대학? 토털 몇 명이야? 졸업생이 천 명 넘지 않았어?「예.」그것 어디에 다 갔어? (웃음) 총장으로 여자가 아무리 남자에게 가서 멱살을 붙들고 싸웠다 해서 매를 때리겠나, 고소하겠나? 전환기에 필요하기 때문에 시켰는데 딴뚜(딴전)하고 있어. 왜 그들한테 ‘내 말 들어! 내가 통일교회 교육할 텐데 내 말 듣고 출세하고 싶으면 모여!’ 하지 못해? 교수로부터 통고를 해, 모이라고. 원리강의 할 수 있지? 자신 없지? 자신 없으면 자기 믿음의 아들딸, 첫째 둘째 셋째 가운데 잘하는 사람을 데려다 시키는 거야. 잘 듣고 평가해 주고 거기에 빠진 것이 있으면 보충하면서 강의 교육 다하는 거야. 왜 못 해?

곽정환!「예.」이사장이 뭐야? 이사가 뭐야? 훌륭한 집을 사 가지고 이사하는 그 도감이 이사장이야. (웃음) 천국에 이사하려면 좋은 사람을 데리고 가야 되겠어, 나쁜 사람을 데리고 가야 되겠어? 왜 다 흘려 보냈어? 알겠어?

금년부터는 보고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제보다도 오늘이 낫지 않으면 밥을 안 먹어야 돼요. 살을 깎아서 탕감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균형의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지요? 하고픈 대로 살고 그랬지요? 이제 매일, 일일 일일 좋은 일을 중심삼고 플러스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을 보고해야 돼요. 회사에 취직한 사원과 마찬가지로 고가표를 만들어 가지고 보고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한 달 전보다도 다음 달이 나아야 되고, 그 다음 달이 더 나아야 돼요. 열두 달 전부 다 나을 수 있는 종결을 지어 놓아야 3000년시대에 그래도 잘 하고 있다는 사실이 돼요. 알겠어요?「예.」

성과가 좋지 않은 사람은 물러나요. 늙은이들이 있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잘 하고 있는 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가지고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길이 있는데, 그것을 정지시켜 답보하게 만드는 그 지도자는 망살이 뻗쳐요.

구라파의 사광기 어드래? 반대하는 대가리 큰 녀석이 지도자로 있으면 쫓아 버려! 알겠어?「예.」책임을 해야 되겠다구. 여기 양창식!「예.」‘도랑이 양(梁)’ 자야, ‘버들 양(楊)’ 자야?「‘물도랑 양’ 자입니다.」‘도랑이 양’이나 ‘물도랑 양’이나. 물 있는 데가 도랑이니까 ‘도랑이 양’ 자지 뭐. 전부 다 이제는 보고해야 되겠어요. 그 데이터를 만드는 거예요. 곽정환, 만들어.「예.」황선조!「예.」일일보고 하는 것을 만드는 거야.

몇 사람을 방문했고, 훈독회 하는 데서 뭘 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기재해 가지고 거기에 나날의 전진이 없게 될 때는 자기 3대까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딸 3대까지 성과가 나아야 돼요. 할아버지보다 아버지가 나아야 되고, 아버지보다는 손자가 나아야 돼요. 낫지 못하게 될 때는 후퇴예요. 자기 집이나 거느리고 따라나갈 수 있는 가정이 되지, 선두에서 지도하는 가정이 못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