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통일가정당의 의의와 통반격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1권 PDF전문보기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의 의의와 통반격파

그것을 계획해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40년 동안 중요한, 매일 지시한 것을 전부 다 빼라구요. 빼면 몇백 개가 될 거라구요. 행치 못한 것이 많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중요한 문제가, 최후의 문제는 뭐냐 하면, 참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먼저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는 참된 부모와 참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참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1대에서 2대 3대, 6수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청산 지어 놓아야 돼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과업이 많이 남아 있다구요. 그런 것은 아직까지 말도 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문제는 통반격파예요. 나라가 하나의 당이에요. ‘집 당(堂)’ 자예요. 거기에는 ‘집 당’ 자를 쓰는 거예요. 곽 회장, 이름이 뭐인가?「천주평화통일가정당입니다.」가정당의 당은 ‘집 당’ 자예요. 야당 여당을 합한 통일당이에요. 중심이 되어야 돼요.

하나 못 된 사람은 어디 가든지 정치세계의 책임자가 못 돼요. 싸우는 녀석은 병신이에요. 한 손만 쓰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제거하고 사탄의 행동을 대신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가 이익을 망각하고 당리를 위하는 거예요. 당리 패들은 물러가라는 거예요. 골을 까 버리려고 그래요. 이제 그럴 때가, 마지막 때가 왔어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밀어 줘야 될 수 있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한테 보고하라구요. 문 총재가 그런 얘기를 했다고. 독단적인 얘기를 잘 하는 챔피언이 나 아니에요? 그렇게 독단적인 얘기를 한 것을 다 실천했어요. 유엔을 잡아먹고 소화시켜 가지고 새로운 열매를 심을 수 있는 그 일을 해야 돼요.

장정순, 이젠 병이 다 나았어? 병을 안고 낫기를 바라지 말라구. 병을 밟고 행동을 개시하라구. 세상에! 무슨 간판을 쓰고 있는지 알아? 간판을 드러낼 때라구. 똑똑히 생각하라구. 알겠나? 병을 무서워하고 그러지 말라는 거야. 앉아 가지고는 도를 이루지 못해. 행동을 해야지. 부정을 하라구. 그러다가는 그냥 그대로 사그라져. 지금 몇 살인가? 육십이 가까이 됐지? 육십이면, 회갑이라는 것이 다시 돌아가야 할 텐데, 회갑짜리를 하늘이 써먹나? 나아 가지고 회갑을 거쳐갈 사람이 필요하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사는 데 있어서 싸우는 야당 여당을 봐 가지고 ‘어디 갈까? 이리 갈까?’ 왔다갔다하는 패는 필요 없어요. 우리는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벌써 딱 나와 있어요.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은 집이에요, 집! 집에서는 만국을 치료할 수 있는 중심적 주체적 자리가 서 있는 거예요. 야당 여당을 끌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하라고 그러는 거지요. 교육하면 통반격파는 다 끝나는 거예요. 세상은 우리 눈앞에 와 있어요. 알겠어요?「예.」

그 일을 실천궁행하는 데 이의가 있느냐, 없느냐?「없습니다.」거기에서 챔피언십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시간을 많이 투입하고, 노력을 많이 투입하고, 정성을 많이 투입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하늘을 동원하는 거예요. 정성들이게 되면 하늘이 영계 전체를 동원하는 거예요. 영계는 우리의 형님 입장에 있는 거예요. 조상이 형님과 마찬가지예요.

가인적 가정이 아벨의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시대에 이게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와서 협조해라!’ 하지 않아도 협조하려고 그런다구요. 사탄까지도 그 꽁무니에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살인마들까지 축복한 거예요.

그들이 울타리를 만들었어요. 여기에서 나갔던 사탄들은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축복을 반대하던 사탄은 나갔다 못 들어온다 할 수 있는 방패막이를 이들이 하는 거예요. 히틀러라든가 스탈린 같은 공산주의 최고의 패들이 말이에요. 축복을 받는데 반대해서 나갔던 녀석들은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울타리 안에 있는 녀석들은 축복받아라 이거예요. ‘절대복종해라!’ 이럴 수 있게끔 딱 방어선까지 만들어 놓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할싸, 말싸?「할싸!」마음대로 하라구요, 하고프면 하고 말고프면 말고. 그러면 한 대로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