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대학을 통해 유엔에서 일할 수 있는 지도자를 길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훈독대학을 통해 유엔에서 일할 수 있는 지도자를 길러야

그러지 않으면 유엔에 가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요원들을 길러낼 수 없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네임밸류를 붙여서 워싱턴, 유엔에 가서 한 일년만 해 가지고 세계 지도자들을 빨리 파송해야 돼요. 알겠어? 2004년까지 기간이 멀지 않아요. 알겠나, 황선조?「예.」네 부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80명씩 해서 3천3백 명 동회장, 면장 책임자까지 선출하라구요. 그러면 전부 다 현지 책임자를 만나야 돼요.

만나 가지고 하늘 편 행정부를 대표할 수 있는, 아들 대표의 장자권 복귀시대에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해요. 북한을 요리해서 둘이 합해 가지고 의논해 교육해 가지고 꿰서 통반격파 책임까지 배치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요. 김정일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된다구요, 내가 배후에 있는 한.

그래서 이북에 있어서 여성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인원을 빼다가 미국 불란서 영국, 선진국 부인들하고 묶어 줘 가지고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그건 나밖에 할 수 없어요. 알겠나? 그런 전반적인 얘기를 해주면 머리가 아프지 않고 잘 될 테니까 단순한 머리, 단순한 책임 완수를 위해 열심히 해라 이거예요. 그 이상 선생님이 다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나발을 불고 북을 치라는 거예요. 문제를 일으키라구요. 그러니 써, 자꾸 써!「예. (손대오)」

「아버님, 그래서 제 글이 이렇게 한 번씩 나가면 반응이 좋아지니까 기자들이 힘을 냅니다.」‘예수를 누가 죽였던가?’ 한번 써서 문제가 된 것도 재탕을 하고 말이야. 예수를 누가 살려 주겠느냐고 말이야. 알겠어? 한번 쓰라구. 그건 아무리 봐도, 불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장로교의 무슨 총회장도 아니고, 신교도 아니고 구교도 아니다, 그럴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 하고 냅다 갈겨! 석가모니까지 나가 가지고 그거 할 수 있다구. 알겠어?「예.」그러니 자기가 영계를 모르면 안 돼. 훈독대회 열심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