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대학을 하면서 여당 야당의 꼭대기, 대통령도 만나 의논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훈독대학을 하면서 여당 야당의 꼭대기, 대통령도 만나 의논하라

임자는 선문대학에서 왔어?「예.」그래, 곁다리로 와서 원치도 않는 얘기를 해?「황 회장님 밑에 제가 책임을 가지고 일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동한)」훈독대학은 그 위에 세울 거라구.「협회 쪽에는 제가 직책이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본부 교구장을 다시 와도 되게끔…. (황선조)」

거기에 안 가. 이제는 신문사 부사장인 동시에 주요 신문사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협회 쪽에 직책이 있어야 목회자들을 상대할 수 있습니다. (이동한)」아, 글쎄 상대나 무엇이나 직책이 없더라도 나 하라는 대로 하면 되잖아? 이제부터 교육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가 가지고 저쪽에 넘겨주는 거야. 넘겨주기 전에 교육하면서 뭐가 잘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신문사 조사국을 통해 7대 기관까지 조사해 가지고, 국정원까지 조사해서 그게 맞아야 돼. 그럴 수 있는 걸 빼야 돼. 뒤를 들춰서 똥내가 안 나야 된다구. 알겠어?「예.」그런 인맥을 중심삼고 조사해야 돼.

그래, 김봉태, 신문사, 알겠어?「예.」그건 현재 야당 여당에 속한 언론계 그 부하들 신문사 필요 없이 우리 독특한 배후를 가졌기 때문에 그 뒤꽁무니까지 조사할 수 있는 거야.

이래서 전부 다 발표하면, 세계적으로 한 번만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 통신에 나오면 한꺼번에 다 떨어진다구요.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구. 기성교회의 뭐 총회장? 그 똥구더기 한 번만 하면 돼요. 미국이 기독교의 본부예요. 본부에서 한국 대표 모가지를 재까닥 재까닥 자르는 것 몰라? 나 종 새끼 그런 놀음 안 해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정비하려고 그래요. 구름 타고 재림한다고 그랬지요? 헬리콥터를 타고 재림한다 그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