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독교와 정부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기독교와 정부를 연합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다

그래, 북한에 대해서는 유화정책 말고 현정부를 공격해야 되겠어. 내가 보니까 전부 다 당장에 인사조치해야 될 것인데….「지난번 그 북한 대표들이 와 가지고 통일원 장관 만찬에도 한 시간 반이나 늦게 나오고 이래 가지고 국민 여론도 나빠지고 이래서 나중에 정말 몽둥이를 들었습니다, 북한은 착각하고 있다고.」그렇게 하는 거야.「아주 아프게 썼죠. 그러니까 너희들이 그렇게 하면 남쪽의 여론이 나빠지고 그러면 남쪽에서 너희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도 오히려 뒤로 돌아선다 말이야.」맞는 말이야! 그래, 내 말 들으라는 거지.

김용순이가 정월 초하룻날 축하장을 보냈더라구요, 어머니한테도. ‘왜 그냥 축하장만 보내느냐? 예물을 보내야지.’ 한마디만 하면 틀림없이 계속할 거라구요. 그거 계속 받아도 곤란해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알겠어요? 뭘 하고 있는지 세계가 몰라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도 문 총재를 연구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무얼 할지 알아요? 소련 같은 데 연락이라도 하면 눈이 퍼뜩 뜨이지. 소련 하면 석준호의 그 역사가 깨끗이 시 아이 에이에 보고되었을 거라구요. 강현실이 가서는 자꾸 영계 이야기를 하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미국이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에 영계를 소개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종교계에서 영계를 소개하는 것은 나밖에 없지요. 요전번에 순회할 때는 전부 다 미국을 선전해 준 거예요. 근본적으로 선전해 준 거예요. 선전해 주고 나는 나대로 전부 다 하나 만드는 거예요. 목사들 중심삼고 정계하고 연합운동을 시키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나를 밀어주고 종교계가 나를 밀어줬다고 해서 미국이 망한다고는 꿈에도 생각 안 해요.

이 유 피 아이 통신 같은 것도 문 총재가 살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일이에요! 벼락같이 해치웠지만 말이에요. 별의별 짓도 다 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문 총재가 필요해요. 나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던 녀석들이 정신이 들었어요, 이제는.

패러컨은 회회교권인데, 이게 뭐 선발대로서 특공부대예요. 무슨 행동이라도 다 할 수 있는 패들이에요. 그걸 내가 해 가지고 ‘밀리언 마치(백만 가정 대행진)’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이번에 암에 걸려 가지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걸 우리가 뜸을 떠 주었다구요. 40일 금식하면서 그 놀음을 해줘 가지고 지금까지 연명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세포가 갈라져서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마만큼 했으니 자기가 얼마나….

이번 대회 한 것도 내가 없으면 어림도 없어요. 구체적인 모든 전부를 해 가지고…. 그걸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문 총재가 안 도왔으면 안 된다는 것을 자신도 다 알아요. 유대교도 그걸 알아요. 미국이 전부 다 알아요, 문 총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화해의 세계를 위해 외교를 하는 데 문 총재가 필요하다는 것을 유엔이 다 알고 있다구요. 내가 세상을 모르고 일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 춤을 추든 광대 노릇을 하더라도 나는 설자리에 서고 앉을 자리에 앉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