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알고 종교계를 지도할 수 있는 참부모를 증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알고 종교계를 지도할 수 있는 참부모를 증거해야

이제부터는 영계가 순식간에 해치워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그래요. 지금 방송국, 유선방송이 1천4백만 이상 되던 것이 2천만으로만 늘면 돈이 무진장 들어와요. 그것이 멀지 않아요. 정치계가 전부 다 바람들고 깃발 들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절반 이상 넘었다구요. 명년까지 가면 14만 교회에 통일교회의 여성연합 가정연합의 깃발이 꽂힌다구요. 그 깃발 꽂힌 데에 부모님의 사진을 걸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딱 해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 절반 이상 넘으니 백인들 노인들, 몇천 명 되는 그 교인들이 다 들어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가 갈 데 없으니까 한줌에 해 가지고 끈만 딱 조이면 나갈 데가 없어요. 지금 끈을 꿰어서 찰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종교를 주머니에 찰 수 있는 사람 누구 있어요? 나밖에 없잖아요? 기독교 교파고 무엇이고, 종교고 정치고 무엇이든…. 초종교 초국가 초유엔이에요. 초가 뭐예요? 국가 이상이에요. 또 초종교는 종교 이상이에요. 유엔 이상이에요. 그건 하나님밖에 몰라요. 나는 하나님을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 가지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것이 메시아지. 안 그래? 공산당을 때려잡고 민주세계가 망하게 된 망국지종들을 쫓아내는 것이 메시아지.

유엔이 가지 못해 가지고 세계의 평화를 안내할 수 있는 그 이론을 낸 것이 세상에 반대 받는 문 총재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우리는 드러내 가지고 알려줘야 돼요. 반대하든 망하든 언론계가 뒤집어 가지고 언론계의 해방을 위해서 영계를 가르쳐 주는데 뭐가 틀렸느냐고 내놓고 들이 까는 거예요. 불교에 영계의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게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없지 않느냐고, 기독교도 없지 않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거 틀림없이 계열적으로 쭉….

인간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는 천사세계예요. 천사세계를 동원하니까 석가모니가 먼저 보내 주었어요. 그렇다구요. 석가모니 자신이 그랬잖아요? 지옥의 조금 윗 단계에 있는 것이 낙원의 맨 안방이라고 한 거예요. 그 불교 위치를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석가모니 자신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게끔 자기 부하들을 통해서 방어할 수 있는, 영계에 가 가지고 인간세계에 나타나게 되면 충신들이 행로를 다 갖춰 가지고 증거하는 거예요.

증거하면 세상에 모르는 사람이 있지만, 전체 역사를 기록해 놓은 박물관에 그 사람이 있나 없나 전부 다 모르는데, 박물관의 내용을 보니 이 사람이 쓴 기사가 틀림없다고 하나 둘 맞춰 보고는 전부 다 맞으니까 ‘옳다!’ 할 수 있는 증거적 자료로 삼아야 된다구요. 그 준비를 내가 지시했어요. 곽정환이 이번에 오면 전부 그 일을 할 것이라구요.

예수의 세간을 차려 주지 않았어요? 흥진이하고 예수를 벨베디아에 살림할 수 있게 내가 생활비도 다 대주고 있잖아요? 그거 원래는 일본이 대줘야 돼요.「예.」일본이 석가모니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전부 다…. 어머니가 잘못해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해와가 그걸 수습해야 세계 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얘기했는데 일본 이 간나들이 네 활개를 펴고 잠을 자? 선생님은 일생 동안 담요 덮고 자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그게 습관이 되었어요. 어떻게 하늘을 대해서 네 활개를 펴고 잘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