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교육하는 초종교사회교육과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교육하는 초종교사회교육과를 만들어야

이동한이는 집이 있나?「교회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어디 교회?「교회 관사에 있었습니다.」어디, 교회 관사가 어디야?「본부교회에 있었고요, 지금은 흥인교회에 있습니다.」집이 있나?「예. 방이 있습니다.」자기 혼자 들어가나?「예. 아기 엄마는 이제 임지에 나가고….」아이들은 몇이야?「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하나입니다. 남자 둘은 지금 선문대학에 다니고 있고, 첫째는 공군에 지금 가 가지고 군대생활 하고 있습니다.」요즘에 아파트가 얼마야?「잘 모르겠는데요.」

「아버님, 제가 일을 하기 위해서 세계일보의 공관을, 전화 받고 이렇게 복사할 수 있는 그런….」쓰라구. 이제 부사장이 됐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했잖아? 손대오를 밟고 올라서라는 거야. 대통령을 만나든가, 야당 여당 당수들에게 전화를 하고 약속하라구.「그리고 사무원 한 사람만 주시면….」그런 것은 자기가 하라구. 나는 어떻게 할 줄 몰라. 전부 있는데 필요하면 자기가 쓰면 되지.「그래도 기득권 가진 사장이나 그 팀들이…. 예. 아버님 명령이라고 하고 하겠습니다.」아버님 명령이라고 하지 말라구. 돈을 빌리는 것도 아버님 명령이라고 해 가지고 한국을 다 망쳐 놨어. 아버님은 그렇게 질서 없이 마구잡이로 안 해. 나는 무얼 하더라도 계획을 딱 해서 얘기하고 하고, 인사조치도 그렇게 해.

이런 얘기도 그래서 오늘 비로소 처음 한 거예요, 많이 왔기 때문에. 알겠어?「예.」훈독대학이 제일이지 뭐.「전국적으로만 실시되면 정말 큰 힘을 발휘합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그걸 지금 알았어? 시민대학도 마찬가지야. 열렬하게 하지 못해서 그래. 이제 선문대학 가지고 한꺼번에 할 거라구.「선문대학 있지요, 그 다음에 세계일보가 있으니까, 이런 언론사나 대학이 뒤에서 받쳐 주면 잘 됩니다.」

선문대학 총장이 오면 내가 자기 있을 때 한마디 해줘야 되겠구만. 언제 오겠노? 오늘 저녁에 오겠나? 이번에 다 모일 거라구. 이번에 참석하면 얘기해 줘야 되겠어.

사회교육과라고 해 가지고, 전반적인 사상적 초종교 사회교육과, 초종교 사회교육과라고 해서 학교의 제도화된 양식으로 해 가지고 그 학과의 실적과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 몇 사람의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청문회를 하는 거예요. 청문회 해 가지고 연합적으로 이 사람들이 학과를 졸업하면 그 자격을 인정한다는 것을 공인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전국에서 선문대학 간판을 내걸고 그러면 장소를 빌려서 쓸 수 있습니다.」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지금 사회교육원을 이미 개설해 가지고 할 거예요.」선문대학에 초종교초국가초유엔연합의 교육이라고 해 가지고 초사회적인 교육과를 만드는 거예요. 초(超)예요, 초. 영계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 그런 학과가 생겨나는 거예요.

앞으로 철학세계에 선전하는 거예요. 소크라테스도 여기에 와서 대신 교육하는 거예요. 통역을 세워 가지고 교육하면 돼요. 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기에게 질문하면 무슨 학파의 그런 이론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고 물어 보면 그 학파 장을 불러다가 연결시켜서 답변하게 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대화할 수 있는 세미나를 시키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래, 종교 통일은 원리 책에 어떻게 된다고 되어 있어요? 재림 부활함으로 말미암아 된다고 그랬지요?「예.」지금 그럴 때가 되었어요. 성약시대가 온다고 해서 원리 말씀 외에 많은 새로운 말씀을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그랬지요?「예.」새로운 말씀을 많이 가르쳐 줬나요, 안 가르쳐 줬나요?「주었습니다.」영계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에요.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앞으로 가정연합으로 전수된다는 그런 얘기, 그게 가정연합 편성이라는 것을 알아요? 이번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는 거예요. 즉위 해방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