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종교권 신학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초종교권 신학을 해야

학교에서는, 신학대학에서는 요즘 뭘 하나? 선생님 역사편찬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말을 해?「신학대학에서는 주로 아버님 말씀을 중심삼고 조직신학이나 역사신학이나 성서신학이나 이런 것을 정리해서 기본적으로 강의도 하고 중용합니다.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유 티 에스를 방문하셔서 가닥을 빼주신 기준을 저희가 비디오로 신학대학 교수들이 보고, 그 다음에 그때부터 완전히 신학의 프로그램을…. 여태까지는 기성신학과 구신학을 비교하는 그런 정도로 했는데, 완전히 기본적인 패턴을 달리해서 말씀을 중심삼고 모든 신학을 재정립하자는 그런 입장에서 지금 교수들이 연구하고….」

세상의 신학적인 모든 내용을 다 집어치워야 돼. 전반적인 영계를 중심삼고 새로운 초신학을 만들어야 돼, 초신학. 초종교권 신학을 만들어야 된다구. 하부에 있는 모든 종교 내용은 전부 다 탈락이야. 기독교가 조금 남고, 통일교회 원리 외에는 가르쳐 주지 말라고 그래.

「그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아버님의 삶이지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사라고 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만…. 한국은 그런 대로 역사편찬위원회에서 기록도 하고 역사적 자료도 보존하고, 아버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는 철저하게 정리하고 내용을….」이번에는 효율이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많이 빠지지 않을 거라구.

「그런데 그 내용도 거의 빠지지 않는 것이, 정말 악착같이 저희가 추적하고, 그래서…. (진성배 위원장의 보고)」

그래, 이걸 자기가 편집해서 결론이 뭐야, 총론이?「총론은 한마디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고 하는 거지요. 상상을 할 수 없다는 거지요. 아버님의 컴퓨터보다 정확한 섭리적인 프로그램 하에 모든 섭리를 진척시켜 나왔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 그것이 이론이 아니고 사실로 선포되고 정리될 때 느껴지는 두려움 같은 것이 엄청난 두려움으로 남아집니다. 그 다음에 아버님의 섭리의 중요성에 대한 상상할 수 없는 그게 총론이지요.」그런 걸 이제 알았어?「말할 수 없는 그런….」

「그 기록하고 정리를 하는 데 오택용 교수도 상당히 많이 고심을 했습니다. 아버님께 야단도 맞아 가면서 저희로서는 부탁할 사람이 없고, 그 다음에….」미국에는 효율이한테 부탁해.「예. 그래서 아버님께서 좀 기본적으로 지침을 주셔서 아주 철저하게….」이제 내가 지침을 줄 때는 다 지나갔어. 이제는 실천밖에 안 남았다구.「그래도 유회장님의 그 기록이 역편에 거의 보전되어 있고, 이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그거 하느라고 머리를 많이 썼지, 이 사람도.「예. 그게 얼마나 저희가 고맙고 참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고요….」일본에 가서 거기에 대한 책을 팔아먹고 있다구.

「그런데 아버님 말씀을 기록하는 것도 결사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냥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 결사적으로 그것만 전담해도 실질적으로 놓치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역사적 자료들을. 그래서 참 너무 아쉽습니다.」이젠 선생님이 사적 생활을 할 텐데, 그렇게 중요한 기록을 가진 것이 좋을 거라구.「이때까지의 내용들은 하여튼 저희들이 놓치지 않고….」세계적으로 동쪽이면 동쪽 면을 전부 다 획일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연구를 해야 되는 거지. 지금 때는 탕감복귀이기 때문에 복귀의 한계선을 넘어서야 되는 거야.

「자르딘 것도 많이 들어가 있지요? (윤정로)」「자르딘 1, 2, 3, 4, 5, 그 다음에 아버님이 6선언을 하신 것까지입니다. 자르딘으로 할까, 자르딤으로 할까 했는데 영어 표기가 일반화됐기 때문에 자르딘으로 했습니다. 자르딤은 포르투갈어를 번역한 것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