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운동과 훈독대학이 연계해 통반격파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순결운동과 훈독대학이 연계해 통반격파를 해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김봉태가 수고했어요, 순결운동 교육하느라고.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판타날에서 눈을 까박까박하기에 ‘이 녀석, 해보지도 않고 그래? 하라면 하지!’ 했는데, 이제는 자리를 잡았어요. 순결운동본부 하게 되면 벌써 ‘김봉태!’ 하더라구요. 정부도 그래요. 그 사람을 빼놓지 않는다구요. 훈독대학 이것도 세계에 발전해요. 그걸 해 가지고 졸업한 애들을 딱 해 가지고 선생이 가서 한번 시작하면 전부 각 동마다 발전시키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 아니에요?

통반격파 하면 지금 협회 사람들이 가나, 어떠나? 순결대학은 사회악을 중심삼고 필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기가 실무 책임자, 동장이 되고 면장이 되어 보라구요.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통?반은 자동적으로 흘러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대학을 그런 의미에서 시작하라고 했어요. 앞으로 이름이 올라간다구.「아버님 명령을 따라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대기를 전부 다 하라는 거야. 야당 여당의 국회의원들을 해 가지고 훈독대학을 몇 번만 하면, 세 번씩만 하면 말 안 들을 수 없어. ‘한번 만납시다!’ 하면…. 동이 몇 개야, 그게? 딱 배치해 놓고 서울에서 출마한 국회의원들 모이라고 하면 모이겠나, 안 모이겠나?「모입니다.」여기 협회에서는 그거 안 돼. 암만 그래야 안 모인다구. 그 사람들은 사회의 모든 이름 있는 사람이고 대학을 나오고 수십년 사회에 경력 있는 사람들이 모인다고 보는 거야.

또 그렇게 모집해서 넣는 거야. 아무나 받지 말라는 거야. 시험 쳐 가지고 하라는 거야, 기초시험.「아버님, 훈독대학의 입학생들 입학시험 보는 단계까지 발전시키겠습니다.」시험도 그래. 신문기사에 대한 내용은 정치 풍토의 나쁜 것, 도의적으로 사회면과 가정문제, 교육문제, 학교풍토 그런 것을 전부 다 시험쳐야 된다구. 잡지나 신문을 보는데도 그래. 내가 요즘에 잡지도 보고 신문 보는데, 딴따라 패들 말이야, 배우가 누구고…. 그런 데 관심이 없어. 내가 신문을 다 봐도 신문에 대한 관심 없다구. 내가 신문에 관심 가져서 뭘 하겠나?

몇 시야? 한 시가 되어 와?「한 시 넘었습니다.」우리 밥을 몇 시에 먹었나? 애!「예.」우리 밥 몇 시에 주겠니?「지금 드려요.」우리 밥 몇 시에, 아홉 시 반에 먹지 않았어?「지금 다 됐어요.」한 시, 두 시, 세 시, 세 시간 만인가?「좀 기다리시겠어요? 저는 지금 드리려고 그랬는데.」「한 시 반에 잡수셔도 시장하지 않으시겠어요?」아, 괜찮아.「예. 그러면 한 시 반에 맞추겠습니다.」몇 시야? 이제 40분?「20분 기다리시면 됩니다.」10분이야?「15분입니다.」그 시계가 곱 됐구나, 그 침이. 나는 이쪽에 와 있는 줄 알았는데. 20분이면 뭐….

진성배도 통일교회 들어온 지 오래 됐지?「예. 대학교 1학년 때 들어왔습니다, 1966년에요.」그때 그만뒀으면 지금 더 어려워졌을 텐데, 엄마 아빠 하던 대로 했으면. 미국에 좀 가 있고 싶지 않아?「제가 뭐 가고 싶다, 안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미국을 좀 알아야 된다구. 미국은 가 살아 봐야 알아.「일년 동안 브리지포트 대학에 가 있었습니다. 세계화라고 하는 것이 곧 어떤 면에서는 미국을 알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도의적인 면도 그래. 미국이 얼마만큼 부패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예.」싸워도 보고 다 이래야 된다는 거야.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에 대한 진성배 위원장의 보고 계속)

그거 다 됐나?「예, 한국 것은 끝냈습니다. 프린터가 고장이 나서 이제야 됐습니다. (김효율)」이거 한국말로 해?「한국말로 하시는 게 권위가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일본 가서는 한국말로 하는 게 낫지. 누가 한번 읽어 보자. 내가 자꾸 읽어야 할 텐데…. 이번에 그 기사 났나, 어떻게 되었나?「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이번에 안 되면 이젠 내가 가만 안 있을 거라구. (‘참된 가정과 나’ 훈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