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관 청사, 학교, 교회를 준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관 청사, 학교, 교회를 준비해야

그래서 돈 벌어서 한국 땅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한국 땅에 쓰지 않더라도, 내가 있는 것을 전부 다 바쳤다구요. 나라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려서 깨끗해요. 가정도 집도 다 잃어버리고 추방당해서 갈 데가 없어서 외국에 날아왔다 할 때는, 세계 사람이 그곳을 본향 땅으로 찾아올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에 우루과이 같은 나라에는 지금….

사기를 230만 달러에 샀던가?「예. (유정옥)」살 때 230만 달러가 들었는데 수리하는 데 얼마?「430만 달러가 들었습니다.」몇 곱이야? 처음 지을 때보다 더 호화롭게 만들라고 그랬어요. 그런다고 우루과이에서 유명해요. ‘이야, 문 총재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를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 파괴해 놓은 것을 본연의 기준으로 복귀했다! 각 나라의 문화를 자랑하고 보호하는 문 총재다!’ 해서 유명해졌다구요. 그 집을 국가 전체가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 중고등학생 관광지로서 책정한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와서 살 줄 알지요. 선생님 성격에 가서 살겠어요, 안 살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세상에 없는 별장을 수백 개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가진 사람이에요. 차로 말하면 몇백 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별장마다, 각 나라마다 말이에요. 그 별장이 뭐냐? 그 나라의 교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 나라의 청사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니 잘 꾸며라 이거예요.

이제는 교회시대가 지나갔어요. 나라를 위해야 될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세금을 바쳐야 돼요. 몽땅 바쳐야 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돼요. 그것 가지고 뭘 하느냐? 내가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에요. 영계의 사실을 잘 아는 거예요. 어떻게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것으로 뭘 하자는 것이냐?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있어서 정부 청사를 짓는데, 불란서의 루블 박물관이 문제가 아니에요. 소련의 옛날 궁전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그 이상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돈 있으면 그렇게 생각하지, 자기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 안 해요.

그 다음에는 뭘 하자는 거예요? 청사 짓고, 그 다음에는 뭘 하느냐 이거예요. 학교를 짓고, 그 다음은 뭘 하자는 것이냐? 교회를 짓는 거예요. 교회도 세계 하에 있어야 돼요, 교육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자기들 살기 위한 집을 짓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를 사랑하는데, 세계의 기관 청사를 너희 나라 이상 것으로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겠어요, 안 원하겠어요? 남자 녀석들, 답변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눈을 똥구더기가 다 파 버려야 돼! 무엇을 보고 다녀? 천년 만년 한을 품고 내가 죽기 전에 청사를 못 짓더라도, 코너 스톤(corner stone;정초석)이라도 놓을 수 있게끔 땅이라도 잡아 가지고 그걸 비석 대신 남기고 자손 만대 우리 후손을 통해서 그 일을 하겠다고 기도하면, 자손만대까지 안 가고 일대에 다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