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무한히 받을 수 있는 세계가 찾아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무한히 받을 수 있는 세계가 찾아와

여러분,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뭐예요? 세상에 자기가 있는 것을 가지고 좋아하고 일본이나 미국, 선진국가가 자기들 잘산다고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원수인지 몰라요. 모든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아들딸을 위해서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에게 다 나눠 주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부모는 다 주고도 또 주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영계는 언제든지 또 주고 싶은 것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기가 다 주면서 좋아하고 더 주고 싶어하면, 그 사람이 영원한 세계의 무한한 복을 받아 가지고 무한히 주고도 남을 수 있는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이 일하면서 지갑에 돈이 있더라도 자기가 뭘 사먹고 아들딸에게 좋은 것 사줄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뜻을 위해서 쓰는 거지요. 돈이 있으면 뜻을 위해서 쓰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자기가 상대했던 그 돈이 나한테 쓰이면 돈이 운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고 그걸 깎아 먹어 보라는 거예요. 자기의 살을 깎아 버리고 뼈를 깎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래, 공금 약취라는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총생축헌납을 하는 것도 그래요. 자기들이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앞으로는 그래요. 자기 소유권을 만들어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건 지옥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반대적 현상으로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이 세상에서는 용납되지 않지만 용납되지 않는 환경에서 그렇게 살면 영계에 가서 용납되지 않는 이 세계의 반대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공적인 시간도 그래요. ‘아이구, 10분만 더 자자. 아이구, 30분, 한 시간만 더 자면 좋겠다. 이거 연장하면 좋겠다.’ 그거 다 용서 못 받습니다. 자기가 넘어가야 할 산인데 턱걸이해서라도 넘어가야지요. 헤엄쳐 가야 할 곳은 헤엄쳐 가야 되는데 그거 싫다면 갈 길을 못 가잖아요? 그런 걸 알면 자기 생활에서 한 시간 자고, 두 시간 자고, 세 시간 자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갈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면 막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 해방된 마음을 내가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든 것을 감사하게 소화하고 모든 환경적 어려움도 감사함으로 전부 다 주고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해방된 주인으로서 영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주고받을 수 있는 해방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이론적이에요, 이게. 막연하지 않아요. 알싸, 모를싸?「알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