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 남미 땅을 유엔에 연결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구입한 남미 땅을 유엔에 연결시켜야

세상에! 맨 끝 나라에 내가 돈을 들여 가지고 왕궁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누구 나라의 왕궁이에요? 참부모 뭐예요? 천주평화통일연합이에요. 통일평화가 아니에요. 평화통일이에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수평이 돼 있더라도 중심을 못 잡으면 위치 결정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륙 쪽에 그 운동을 할 수 있는 기원이에요. 태평양 수중세계의 제일 깊은 곳이 높은 산이 연결되는 거예요. 환태평양시대로 전부 다 정비하고 가야 돼요. 이러기 위해서 6월이 되었기 때문에 6수를 자르는 거예요. 노아 홍수심판을 해서 정착한 것이 6월 초하루예요. 8일까지 돌아가야 돼요. 이런 입장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활동한 것, 이 세계에 말하던 내용을 결론짓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자주 드나드는데 남미 땅 같아요, 우리 땅 같아요?「우리 땅 같습니다.」우리가 땅을 많이 사놨기 때문에 남미는 우리 땅을 중심삼고, 유엔을 중심삼고 문화세계로 세계적인 교육으로써 발전시켜 나가는 거예요.

농사를 짓더라도 하늘 농사를 짓는 거예요. 아시아만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농사를 지어야 돼요. 기계산업을 하더라도 세계를 위해야 돼요. 수산사업을 하더라도 세계를 위해야 돼요. 그러한 표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땅을 사 가지고 전부 다 뭘 만들어 가지고 한국이 아니고 유엔 꼭대기에 갖다 붙이려고 한다구요. 하나님 왕권시대에 꼭대기에 갖다 붙여야지요. 안 그래요? 그래야 맞지요?「예.」왕권 즉위식을 했으면 꼭대기에, 세계의 꼭대기인 유엔에 붙여 나가야 돼요.

미국이 문제 아니에요. 그래서 이제 유엔을 차원 높은 곳으로 만드는 거예요. 유엔을 내버려두면 갈 길을 못 가요. 미국도 갈 길을 못 가요. 다 끝장났어요. 요즘에 상원의원 하나가 왔다갔다한다고 공화당에 비상이 걸리고 곡소리가 나오게 됐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주가 결속하느냐 분열하느냐 하는 거기에 있어서 한 사람이 왔다갔다한다구요. 레버런 문이 왔다갔다하면 세상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야단하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유엔에 우리가 상원을 만드는 거예요, 상원. 평화대사를 임명하는데 이때에 필요한 거예요. 이것은 인류를 대표해서 나가는 거예요. 현재 유엔이라는 것은 일개국을 대표하는 거예요. 세계를 대표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