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참부모와 절대 하나되어 나아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참부모와 절대 하나되어 나아가라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의 혈족과 하나의 종단으로서 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시고 한 울타리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다.』

선생님이 초종교적 기준에서 지금까지 일했어요, 안 했어요? 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알지 못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여러분은 이제 종족에서 왕권 즉위식을 해야 돼요. 김 씨면 김 씨, 신 사장은 신 씨면 신 씨 종족에서 왕권 즉위식을 해야 된다구요. 대통령 즉위식을 못 했으면 장관 즉위식라도 해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에 들어가 붙어 끼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통령, 장관 즉위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중심삼고는 대통령, 장관, 국장까지, 국장 즉위식까지 해야 하늘나라의 국장급에 접붙일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이것이 문제가 커요. 원래는 통일교회를 다 해체해 버리고 고향으로 쫓아 버리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나라가 안 됐기 때문에 지금 내가 이러고 있지, 원래는 다 쫓아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를 찾았으면 그 다음에는 하나되지 말라고 해도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김 씨 문중이 하나 안 될 수 있어요? 하나돼 가지고 나라를 찾아 놓고, 그 다음에는 자유로이 언제든지 하나될 수 있지요. 그것이 안 됐으니 가는 길 앞에, 조상들 앞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너, 이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인데 거꾸로 돼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까지 영계고, 뭐 신약시대가 있고, 완성시대는 자기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연결해야 될 것인데 못 하지 않았어?’ 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세상에! 이 젊은 놈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나라도 못 찾아서 기가 막히는데, 그걸 총체적으로 선생님 혼자 느끼면서 밤이야 낮이야 미친 사람같이 뛰어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한 거예요. 그런데 왕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어요. 양창식!「예.」요즘에는 알아?「조금씩 알아 갑니다.」조금씩 언제 알 거야? 자!

『그래서 이 땅에 오신 메시아, 구세주, 문선명 선생님은 인종과 종파를 초월하여 범세계적 차원에서 하나님을 주례자로 모신 가운데 축복식, 즉 결혼식을 경륜하는 것이다. 지상인 여러분은 아름다운 축복 대열의 구경꾼이 되지 말고 그 주인공이 되어 원죄 없는 자녀의 위상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향에 골인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40일 성별, 3일 행사, 그것이 다 허재비 놀음인 줄 알아요? 혈통을 뒤집어 박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남자 바지는 뒤집어 박는 것을 알아요? 그거 알아요? 한국의 바지같이 뒤집어 가지고 안이 겉이 되고 겉이 안 되게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절대 하나돼야 돼요. 하나 못 되면 그만큼 간격이 벌어져요. 저나라에 가서 중심 주류가 아닌 가장자리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렇게 못 들어가요. 가려면 저 끝으로 돌아가서 이렇게 나와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하루 생활하는 것도 얼마나 그것이 무섭고 두려운지 몰라요. 그렇게 생활해야 돼요. 그 두려움을 벗어나는 길은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교만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윤정로도 교육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교만한 성격이 있지? (녹음이 잠시 중단됨) (유정옥 회장의 기도)

자, 오늘 낚시 나가고 싶은 사람 일어서 봐요, 여자나 남자나. 없어요? 일어서 보라구요, 나가고 싶은 사람들. 여자들도 좋아요. 여기에서부터 번호를 해봐요.「하나, 둘, 셋….」다 나가야 되겠네? 배가 몇 척이야?「오전 오후, 두 조로 나누면 되겠습니다.」아니, 배가 몇 척 있어? (녹음이 중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