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발레 공연에 60쌍 축복받은 종교 지도자를 관람시켜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유니버설 발레 공연에 60쌍 축복받은 종교 지도자를 관람시켜라

내일이 13일인가?「예.」훈숙이가 공연을 하기 때문에 훈숙이하고 흥진이가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내려와야 돼요. 꼭대기까지 올라갔으면 춤추는 거예요. 춤을 왜 추느냐? 하늘땅을 연결시켜 가지고 화동의 부부가 되어야 돼요. 원래 내 마음은 올라가서 내세워 가지고….

그거 연락해요. 그래서 이번에 60명 축복받은 사람은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한 3일 동안 있을 텐데 거기에 참석하면 자리를 마련하라구요. 될 수 있으면 내가 참석하는 내일 참석할 수 있게 연락을 하라구요. 효율이가 연락해 줘.

「예. 60쌍이 내일 참석하라는 말씀입니까? (김효율)」그렇지.「내일 전부는 자리가 안 될 거고, 3일 동안 볼 수 있으니까 나누어서 해요. (어머님)」「예.」바쁜 사람은 안 와도 괜찮아.「예. 가능하면 부모님이 보실 때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나한테 연락 오기를, 선생님을 위해서 표를 40여 장 준비했다는 말을 들었어요.「내일 표가 어렵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어머님)」표를 못 사요. 그러니까 오는 사람들은 특별대우를 해서 미리부터…. 오늘부터 연락해요. 사흘 동안에 보는 거예요. 밀링고하고 스털링스, 그 다음에는 백인 목사 두 사람은 대표적으로 첫날 참석하면 된다구요.「제시하고 존슨 있잖아? (어머님)」

그 비용은 내가 대준다는 거예요.「무슨 비용을 대줘요? (어머님)」오는 비행기 표니 무엇이니….「비행기 표는 자기네들이….」대준다고 해야 돼. 초청이야.「호텔비는요?」호텔비는 전부 다 그렇게 자기들이 앞으로 하라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같이 데리고 다니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것이 책임자들의 책임이에요. 알겠나, 효율이?「예.」빨리 본부에 연락해서 연락 안 된 사람이 없게끔 하라구.「예. 즉각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처끼리 와도 괜찮다구요. 자기가 못 오게 되면 부인이라도 보내서 참석하는 게 좋을 거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기쁨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아들딸뿐만이 아니고 통일교회와 선생님과 교회 책임자들과 연결시키는 것이 그들에게 좋다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해주려고 그래요.

연락하라구.「예.」연락하면 순식간에 연락하지요. 지금 때는 이메일을 통하든가 무엇을 하든가 인터넷 시대니 어느 수준에 가더라도 매일같이 참고하게 되면 재까닥 알지요. 인터넷과 이메일로 하게 되면 소생 장성을 통과하기 때문에 못 들었다는 것은 무관심한 거예요. 인터넷을 보면서 세계의 정상을 자기 생활권 내에 연결해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