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책임 못 하면 바통이 중국과 소련에 넘어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미국이 책임 못 하면 바통이 중국과 소련에 넘어가

내가 한국에 가서 일하게 되면 중국을 찾아야 돼요. 중국을 위해야 돼요. 나라를 버리고 여기에 와서 이중 입장으로 사는 거예요. 이제 본국에 돌아가서 국경지대의 일본과 중국을 하나 만들면 소련까지도, 미국까지도 문제가 아니에요.

그러기 위해서 박보희를 통해서 옛날의 고위층을 다 만나 봤어요. 지금도 수뇌부를 다 통할 수 있어요. 등소평의 아들딸들도 지금까지 나를 부정 못 해요. 미국이 책임 못 하면 그걸 물려주는 거예요. 릴레이를 뛰는데 미국이 책임 못 하면 바통을 중국과 소련에 주는 거예요. 중국이 못 하면 소련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 미국이 내 공을 역사를 통해서 지울 수 없어요. 지울 수 있다고 보나? 중국의 지금까지 제일 원수가 <워싱턴 타임스>예요. 내가 배후에 있어요. ‘내가 돌려 잡을 테니 너 바꾸자. 종교를, 통일교회만은 인정해라.’ 하는 거예요. 인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 않아도 사상적 공백기에 있어서…. 중국 청년들이 똑똑해요. 미국을 능가할 수 있어요. 영어가 다 통한다구요. 그런 공부를 하고 있어요. 네가 암만 해도 미국을 능가할 길은 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문 총재만 우리하고 하나되면 미국은 문제없다는 것을 안다구요. 소련도 알아요. 소련하고 하나되면 중국까지도 문제가 안 된다는 걸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난번에 대회 하는 데도 학생들을 보내는데 비자를 신청했는데, 미국도 찍어 주고, 소련도 찍어 주고, 중국도 찍어 주고, 일본도 찍어 준 거예요. 한국에서 다 찍어 준 거예요. 한국의 적성 국가예요. 북한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불쌍한 북한이에요. 뿌리예요, 뿌리. 내가 김정일한테 가면 ‘조카 이 자식아, 너희 아버지가 이렇게 훈시했던 것이 사실이야, 아니야?’ 하며 뺌을 갈겨요. ‘너를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될 줄 아느냐?’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선생님 생일이 되면 정성껏 선물을 보내 와요. 이번에도 사진을 수를 놓아서 해왔는데 3개월 걸렸다나? 통일교회 누구보다도 상금을 줘야 돼요. 보물 병을 만들어 오지 않았어요? 효율이 봤어? 어디에 있나?「수놓은 것은 한국에 가져갔고, 꽃병은 뒤쪽에 있습니다. (어머님)」천사들보다도 누시엘을 내가 축복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이 패들, 그 졸개 새끼들을 세상에 앞장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살인마들을 앞장세우게 되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소련이 지금 원수시하는 민주세계 타도 정신이 백 퍼센트 이상 불붙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