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광명한 지상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한 순간에 광명한 지상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때가 왔다

미국을 돌아볼 때 내 책임을 다했어요. 뭘 더 하겠어요? 뉴욕의 모슬렘 세계에 가서 왕권 출발을 선언한 거예요. 지옥 밑창에서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미국 국회에서 했어요. 국회에 모였던 사람이 전부 세상의 귀한 말과 같이 빨간 줄을 긋고, 연필을 둘씩 가지고 기록했다는 보고를 들은 거예요. ‘레버런 문이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다. 저 양반의 말씀을 듣고 들으면 우리나라에 없어서는 안 될 정신적 핵을 설정해 준다.’ 하는 거예요.

유엔 이놈의 자식들! 인권위원회에서 공산당 앞에 미국이 펑크난 거예요. 문 총재를 믿었으면 그렇게 안 된다구요.

이번에 부시 대통령이…. 유엔에서 결혼한 거와 마찬가지로 초종파?초국가?초종교권 내에 있는 청년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잔치를 하려고 해요. 잔치하는 그 자리에서 탕감복귀한다구요. 내가 양(양창식)한테 얘기했어요. 효율이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들었으니 그런 준비를 해서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 지시는 내가 했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이 좋은 찬스예요. 부시 대통령을 중심삼고 기독교 전체 책임자, 주 전체 책임자, 상원 하원 전체 해서 ‘우리나라가 가정 파탄과 청소년문제의 세계적인 선두로서 죄가 크니 나로부터 문 총재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 앞에 용서를 비는 일을 하자!’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루저녁에 세계가 벌컥 뒤집어지는 거예요. 유엔이고 뭐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알겠나, 효율이?「예.」

내 말대로 하면 다 수습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지금 딱 사형수의 모가지를 교수대에 걸어 놓은 거와 같아요. 발판만 누르면 끝장나는 거예요. 발판을 자기들이 못 눌러요. 판사 밑에서, 검사 밑에서 누르게 되어 있어요. 사탄과 하나님 앞에서 그 대통령이 눌러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대통령이 한 다음에는 내가 눌러야 돼요. 축복이니까 대통령에게 내가 누르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하루 저녁에 천하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순식간에 사랑을 잘못해서 천하가 뒤집어졌던 것이 하늘땅을 대표해서 결실이 맺혔으니 순식간에 천하를 광명한 지상천국으로 연결할 수 있는 때가 다 왔는데, 그걸 연결시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 대한 책임도 다 얘기한 거예요. 여러분이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난 그럴 수 있는 길을 벌써 준비를 다 해놨어요. 내가 지금 미국을 떠나더라도 다시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미국을 떠나면 소련과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