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이스라엘권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제2이스라엘권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

여기는 멍청이들이지요. 미국 자식들이 멍청해요. 개인주의를 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챙기는데, 그거 세상 어디에서 환영받겠어요? 세상에! 그렇게까지 떨어진 그걸 수리해 가지고, 그걸 뜯어고쳐 가지고 써먹겠다고? 나는 미국에 대한, 제2이스라엘권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구요.

금시계를 이번에 360명에게 준 거예요. 그 시계가 우리 크리스찬베르나르 공장에서 만든 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인데, 시장에서 2만5천 달러 나가는 거예요. 역사의 보물과 같은 것을 주었는데, 그걸 시장에서 만든 흘러가는 시계 짜박지로 알지요? 누구는 돈이 안 아까워요? 귀한 돈인데 말이에요. 거지새끼들, 원수새끼들 아니에요? 그건 그래야 되는 거예요. 최고의 것을 줌으로 말미암아 역사를 두고 찬양하게 되어 있어요.

맨 처음에는 반대하는 입장에 있지만 오래 안 가서 다 꺼져요. 이제 그렇게 되면 3천 개의 시계까지도 나눠 주는 거예요. 이 나라가 원수의 나라예요. 기독교가 원수 아니에요? 그게 다 역사적 방패막이가 되기 때문에 돈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마음이 아까운 게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르친 진리가….

자, 그거 빨리 읽어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잘 알아들으라구요. 마이크를 통해서 세계에 훈시하는 거예요. 오늘이 11일 아침이에요. 그거 마저 읽으라구, 빨리. 얼마나 남았나?「지금 제4장 7번 할 차례인데 아주 많이 남았습니다.」몇 장 남았어?「한 70페이지 남았습니다.」70페이지면 한 시간 이상 걸리겠구만. 몇 시야? 여덟 시가 넘었네. 효율이, 기도해. 그거 표시해 두라구. 내일 하자구. 기도하라구. (김효율 회장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