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고아원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5권 PDF전문보기

세계적으로 고아원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만들어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지금 책임질 것은 뭐냐? 세계에서 해야 할 것은 고아원으로부터 유치원으로부터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를 어떻게 형성하느냐? 돈이 있으면, 교회를 도와줄 때는 지나갔어요. 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20대까지예요.

이제 돌아가게 되면 고아원을 만드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고아원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하는 고아원을 만들어야 돼요. 아이들까지도 자기 생일이면 먹을 것을 가지고 가서 그 애들하고 생일을 같이 쇠고 이럴 수 있는 고아원을 만들어야 돼요. 고아원이 아니에요. 형제원이 돼요, 형제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자기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형제의 자리예요. 그들도 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축하 동역자가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고아원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일전씩이라도 모아서 예물을 바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만들어야 되고, 고아원에 찾아가는 이들도 그 고아원에 있는 사람들 앞에 예물을 바쳐 가지고 자기와 같은 자리에 동참한다는 것을 허락해야만, 부모를 잃어버리고 하늘을 모르던 사실을 거기서 인연 지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부모들까지 후손들이 기도해 주면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하늘 편의 학교의 3분의 1을 경배를 통해서 평준화하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내가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그거예요. 10일에 그런 내용을 발표한 거예요. 아침에 여기에서 발표했지요? 뭐라고 그랬어요? 받들고 사랑하는 ‘봉애원(奉愛院)’이 되어야 돼요. ‘받들 봉(奉)’ 자, 받들고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러한 학교가 되어야 되고, 고아원이 되어야 돼요.

받들면 나랏님까지 받들어야 되고 참부모까지 받들어야 되고, 사랑하는 데도 그래야 되는 거예요. 차이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동네에서 자기 혼자 평준화 중심삼아 가지고 잘살 수 없어요. 수확하게 되면 자기가 먹고 남는 것은 3분의 2를 나눠 줘야 돼요. 하늘의 법도가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야 돼요.

영계를 알고 그렇게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제멋대로 살면 지옥 가는 거예요. 영계가 주체 아니에요? 우리 가정맹세 5번이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예요. 촉진이에요. 몽둥이로 후려갈기라는 거예요. 전진적 발전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쉬지 말라는 거예요.

빨리빨리 종족을 해방하고, 민족을 해방하고, 나라를 해방해야 돼요. 나라를 해방해서 바쳐야만 자기들이 입적한 해방권에…. 선생님이 있는 세계와 천상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