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혈통을 지닌 독생자를 통해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혈통을 지닌 독생자를 통해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아야

『하나님이 잃어버린 이 역사시대, 아담과 해와의 실패한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혈통적 내용을 중심삼고 지구성에 독생자가 태어났습니다.』그걸 다 따라가야지요.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었습니다.』사탄이 빼앗아갔어요. 그걸 찾기 위해 오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4천년 동안 구원역사를 통해 완성된 아담을 다시 창조하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만드셨습니다. 아담의 상대가 될 수 있게끔 아담을 지으신 원칙, 그 청사진을 바탕으로 본떠 만들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남자의 갈빗대를 빼 가지고 여자를 지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골자를 따서 지었다는 말입니다.』남자와 여자가 맞게끔.

『그래서 완성된 아담은 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독생자입니다.』아담은 미완성이기 때문에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독생자는 완전히 하나님의 비밀과 사탄의 비밀을 아는 거예요.

『완성된 아담은 이 땅 위에서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독생자입니다.』거짓된 것을 찾아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계 참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아담은 찾았지만 해와는 찾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신부를 못 찾았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 종교입니다. 잃어버린 해와를 세계적으로 찾아 종결짓기 위한 신부 종교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이 여기에 연결돼 있지 않아요.

『해와를 찾으려면 지금까지 타락한 이후의 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부터…』알겠어요? 사탄이 빼앗아갔어요.『역사성을 다시 가정으로부터 부활시켜…』부활시켜야 돼요. 다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활시켜 접붙여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을 준비해 놓은 것이 야곱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입니다.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야곱의 열두 아들딸이 착지해서 지상에 승리의 판도를 확대시킨 것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2천년 동안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입니다.』예수님의 나라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외적인 가인형이고, 유대교는 내적인 아벨형입니다. 그 가인과 아벨의 기반 위에서 영적 육적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낳았어요.『어머니를 선택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유대교가 어머니 중심삼고 아들딸이 하나돼 가지고 앞으로 오시는 왕권을 준비하고 백관 사직을 모셔 가지고 일시에 접붙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텐데 꿈도 안 꿨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주님이 사람으로 오면 어떻게 할 거예요, 기독교가? 탕감복귀는 땅에서 잃어버린 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탕감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