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하나돼 참부모를 모셨다면 평화세계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기독교가 하나돼 참부모를 모셨다면 평화세계가 돼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기독교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하나돼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살육전이 벌어진 것이 세계에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투쟁적 내용을 부른 것입니다. 그 두 세계가 성신, 어머니 기독교와 하나돼 가지고 주님 되는 신랑과 하나됐더라면, 그말이에요. 천주교하고 신교가 하나돼서,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성신 실체인 참부모, 어머니를 모셨더라면 세계는 평화의 세계로 굴러 떨어지게 돼 있었다는 거예요.

이 기독교가 문 총재를 쫓아내 버렸어요. 기독교 신교 전체가, 종교권이 문 총재를 쫓아낸 것입니다, 나라까지도! 대한민국, 나라가 없어집니다. 종교권, 반대하던 천주교가 이제는 땅에 떨어졌어요.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아들딸, 자기 여편네를 본연의 기준에 세울 교리를 가르쳐 주는 곳이 없어요. 단 하나, 욕먹던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어떤 불량자라도 내가 40일만 교육하면 틀림없이 돌아서는 것입니다. 바람피우던 별의별 여자도 40일만 교육하면 충녀가 될 수 있습니다, 충신 대신.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번 만나면 반하고 미치니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그래요. ‘할머니를 도적질한 세계의 챔피언이 레버런 문!’ 이래요. 어머니, 그 다음에는 자기 여편네, 딸까지도 4대를 망쳐 버리는 레버런 문이라고 해서 남자들이 지금까지 반대한 것입니다. 자기보다도 레버런 문을 더 사랑한다고 말이에요.

이것은 천사장 몸뚱이입니다, 천사장 몸뚱이. 신부 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입니다.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 듣기 싫어도 들어두는 게 좋을 거예요, 답이 뭐가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