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제1이스라엘을 찾기 위한 미국의 종교 연합 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잃어버린 제1이스라엘을 찾기 위한 미국의 종교 연합 운동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유대교나 기독교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합해 가지고 성신 실체인 어머니를 중심삼고 연합해 가지고 신부 기독교는 오시는 신랑을 백방으로, 산이나 들이나 나라의 주권을 가진 자의 집이나 어느 백성의 집이라도 등불을 켜놓고 환영해 모셔야 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신부 국가가 신랑을 맞을 수 있는 놀음을 모르고 있으니 처참한 것입니다. 신랑이 왔다가 도망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어머니를 선택한 터 위에서 예수님을 모셨으면 참된 영육을 합한 부모를 모시게 되고, 영육을 합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참된 하나님의 혈통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를 왜 죽였어요? 십자가를 믿어요? 4천년 준비한 이스라엘 나라 선민 전부가 일시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예수는 참부모입니다.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분을 잡아 죽였으니…. 세상 부모라도 그랬으면 벌받아야 할 텐데, 천지, 하늘나라의 참부모, 지상의 참부모, 중심적 참부모를 죽인 이스라엘 민족이 어떻게 됐어요?

600년을 지나 7세기에 들어가서 전부 다 나라를 떠난 것입니다. 보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잃어버린 그 터전 위에서 뭐가 나왔어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핍박의 길에서 전부 다 이렇게 나오는데 거기에서 새로 시작한 것이 이슬람교예요, 이슬람교.

아브라함의 아들이 누구예요? 이삭과 이스마엘입니다. 이들이 형제예요. 이것이 영적 기준에서 실체를 이룬 기독교 앞에 편이 돼 가지고 도우라고 세웠는데 싸움패가 됐어요. 영적 확장 운동에 있어서 싸움패가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12세기부터 4세기 동안 십자군전쟁을 통해 모슬렘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점령했던 것입니다.

끝날에 그와 같이 이슬람이 기독교와 전체 교파들이 썩어 나갈 때…. 요즘에 기독교인들이 이슬람으로 넘어가요. 딱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싸우지 않고 하나될 수 있는 영적 형제지인연을 남기기 위해서 7세기에 들어서, 710년부터 마호메트가 나와 가지고 그 전체 지역을 수습하는 것입니다. 역사가 어떻게 됐는지, 섭리가 어떻게 됐는지 인간들이 몰라 가지고는 꿈을 암만 꿔도 꿈이 이뤄지지 않아요.

그래, 끝날이 왔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 제2이스라엘권,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됩니다.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에요. 미국이 로마와 같은 거예요. 하늘 편에 선 로마입니다. 여기에서, 제1이스라엘권을 잃어버린 것을 제2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예수를 중심삼고 2천년을 기다려 가지고 그 국가, 독립국가를 이룬 것입니다.

아벨적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구교가 반대하는 데에서 대서양을 건너 죽음을 무릅쓰고 찾아온 것이 조국광복이에요, 조국광복. 이스라엘 나라의 한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그 나라를 찾아온 것이 미국이었기 때문에 미국이 제2이스라엘권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걸 교육했습니다. 거기에서 너희들이 해야 할 것은 예수가 와서 해야 했던 교회와 종교를 연합해 가지고 민족 연합과 세계 연합 운동이다 이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기 위한 교육을 한 기반 위에서 이번에 50개 주를 순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