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결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준비된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모시지 못한 결과

『이스라엘이 준비했던 그 터전이 전부 다 죽은 것같이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지고 7세기에 들어 중동에서 회회교가 나왔습니다.』

나라가 없으니 반대할 수 있는 형제, 동생의 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동생이 아니고 형님이지요. 형님이 그렇게 나와 가지고 형님의 권세를 부리려고 했어요. 반대하다가 전부 다 갈라져 가지고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중심삼고 원수가 돼 가지고 지금까지 나왔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 시대에 와서 참부모가….

공산주의의 고르바초프와 김일성을 설득시켜 굴복시킨 것입니다. 모슬렘 종교는 영적으로 반대예요. 이것을 설득시킨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지만 이슬람세계의 그 대표가 누구예요? 패러컨이라는 사람을 중심삼고 일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적극적인 극렬파예요. 백인들이 치를 떨고 있어요. 이들을 중심삼고 ‘백만 가정 대행진’을 할 때 다 불가능하다고 했어요. 내가 도와서 그 일을 성사시킨 것입니다. 그래, 흑인세계는 레버런 문을 패러컨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단계에 왔어요.

이번에 미국을 순회하는데 백인들은 잘도 조롱할는지 모르지만 흑인들이 선두에 서서 별의별 일을 다했어요. 완전히 세계적이 됐어요. 역사가 그냥 수습이 안 돼요. 다리를 놓고 해결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편리하니까 비교해 보고 좋으니까 찾아가는 것입니다. 이익이 되니까 가지요. 이익이 되니까 옮기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문 총재가 여기에 와서 ‘내 말 들어라!’ 해도 그것이 이익이 되겠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익이 되겠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손해 되면 누가 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