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세계를 하나님에게 접붙일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민주세계를 하나님에게 접붙일 수 있는 일이 벌어져야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가인 아벨을 수습할 수 있는 어머니를 선택하여 기다려야 합니다.』

해와가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이들이 갈라져서 싸워 가지고 피 흘리는 살인이 벌어졌으니 통일적인 기반을 이뤄서 어머니가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장자 차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그거예요.

지금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신론과 유물론을 전부 다 성신, 어머니 신이 품어 가지고 전부 세계 통일권에서 오시는 주님을 실체로 모셨으면 대번에 세계는 평화세계의 왕권 수립을 하는 것입니다. 7년이면, 1952년에 다 끝났어요. 그런 모든 안팎의 내용, 만반의 준비를 다 갖춰 가지고 사탄의 핍박을 받으며 별의별 시험을 패스했는데도 불구하고, 구교와 신교가 하나돼 가지고 성신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일체 돼 가지고 실체적으로 오는 남편인 재림주를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또 갈라진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통일 못 됐기 때문에 지금 잠재적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재기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끽!’ 때려 박아야 돼요. 그걸 누가 해야 돼요? 나라가 필요해요. 한국 사람이 해야 됩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좌익과 우익이 대치된 남북을 통일시킴으로 말미암아 세계에 분립된 공산주의, 퇴폐사상을 전부 다 일소해 버려야 됩니다.

그래, 민주세계를 하나님에 접붙일 수 있는 이 일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의 기본적 틀을 만들어야 할 것이 한국의 남북통일이에요. 이렇게 되면 중동의 이스라엘 민족과 아랍권 통일은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건 내가 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 있는 대관들도 내가 ‘오라!’ 하면 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여기 한국의 머리들은 오라고 하면 와요? ‘흥! 문 아무개가 뭐야? 흥!’ 내가 다 테스트했어요. 경제인단을 공문을 내 가지고 초청하고 기다렸습니다. 누가 왔다는 통고 못 받았어요.

정치하겠다는 사람, 3김이니 누구니 다…. 노태우 대통령도 내 손으로 대통령 만든 거예요. 그 양반이 글을 쓴 것이 나한테 있어요. 이걸 공개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의 나카소네 이후에 아베 신타로가 수상을 하기로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자식들은 내 말 안 들어 가지고…. 3김시대의 혼란한 때에 한국에 와서 청와대를 방문하기로 약속했는데, 이 녀석이 수상이 되려면 수상의 불알을 잡고 자야 할 텐데 이게 잠자다가 세 시간 이내에 팔려 버렸더라구요. 그런 사실을 누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