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승리적 기반을 부식시키기 위한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승리적 기반을 부식시키기 위한 하나님 조국 정착대회

50개 주 순회강연을 한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이 부활한 오순절 역사와 마찬가지입니다. 지상천국이 개문하는 세계에 있어서 오순절 역사와 마찬가지로 종교권 최고의 실력자들과 국가 최고의 실력자를 연합해 가지고…. 기독교의 원수가 뭐냐 하면 정치하는 사람들이에요. 미국 정부가 기독교 주권권 내에 있기 때문에 미국 교회와 주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그걸 한 사람이 나입니다. 알아보라구요.

전통이 없는 여기에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엮고 엮고 엮어서 천신만고 끝에 국경과 민족이 혼합된 이 미국을 연합시켜 나온 거예요. 이건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기독교 사상, 뿌리와 모든 근본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갖춰 가지고 자랑하던 자세에서 옷을 벗고 모자를 벗고 머리 숙이는 터전을 이뤄, 그 기반 위에서 종교권 통합 기반, 국가권 통합까지 넘어서 가지고 조국광복을 이루는 것입니다.

조국광복이 뭐예요, 이게? 하나님 조국 정착이라는 표준을 중심삼고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인 통일교회 성약시대를 완결 짓기 위해 이 나라를 찾아와 가지고 이 뜻을 부식시키기 위해서 이런 대회를 하는 거예요. 뭘 하려고 신부 수녀를 데리고 왔겠어요? 몇 사람 안 되지만 그들은….

이 나라에, 승리한 참부모가 거둔 승리의 모든 패권적 기반을 이 땅에 심으려고 하는데, 국회가 눈을 뜨고 있어요, 나라가 눈을 뜨고 있어요? 잘났다는 언론계가 뭘 하고 있어요?

이번에 정신차리도록 들이 맞았겠구만. 이번에 인터뷰했지?「예.」똑똑히 해야 돼. 이 미친 것들! 내가 있으면 욕을 퍼붓고 발길로 차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야, 네가 가지고 있는 언론계 뭐야? 무슨 조선일보, 동아일보, 무슨 일보 퉤!’ 상대도 할 수 없는 나예요. 말하면 발길로 차 가지고 ‘이 자식들아, 네가 뭘 알아? 내가 질문 하나 할 테니 답변해 볼래?’ 하면 안다는 녀석들 전부 다 꼼짝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알지도 못하고 멋대로 써 버려 가지고 문 선생을 전부 다 망국지종으로 몰아 치웠어요. 그러나 나 죽지 않았어요. 밤이 왔으니, 저녁시대를 맞았으니 열두 시를 지나면 여명이 찾아오는 거예요. 이제 여명이 지났어요. 한바퀴 돌아왔어요. 세계로 태양 빛을 지고 나타나게 될 때는 천하가 모른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때를 기다린 것입니다.

이제는 천하가 레버런 문의 가정문제라든가 개인문제라든가 국가적 문제라든가, 이상적 사상문제에 대해 잘 알게 되었어요. 공산주의, 민주세계의 꼭대기에서 하늘나라 땅 나라를 대표하여 찬란한 태양 빛이 광명하게 비치는 영계통일 지상통일의 운세가 벌어지는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할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러한 가치적 내용을 가지고 보따리를 꽝꽝 쟁여 가지고, 싸 가지고 와서 이걸 풀어 주려는데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임자! 받겠어, 안 받겠어? 지금까지 틀려먹었어. 문 총재를 얼마만큼 알아? 우리 곽정환이 44년 됐지만 문 총재를 모르는 거예요, 아직까지. 여기 다 40년이 넘었어요.

주동문! 지금 40년 넘었나?「45년입니다.」45년인데 이 사람도 나를 잘 몰라요. 오늘 알고 있는 것이 다인 줄 알았는데 내일 모를 것을 얘기하니까. 그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다 몰랐지요. 천하통일, 하나님을 해방해 놓고 만국이 한 자리에서 잔치하고 나야만 다 끝날 그런 프로그램을 누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