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사랑?생명?혈통을 참부모가 뒤집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거짓 사랑?생명?혈통을 참부모가 뒤집어야

『결국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혈통이 생겼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것을 다시 한 번 탕감복귀, 이것을 부정해서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뒤집어 놓아야 돼요. (박수)

여기 젊은 사람들, 결혼했어요? 결혼했어요? 이런 내용을 알고 다시 결혼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지옥 가는 거예요. 자기가 허리띠를 풀어놓고 대성통곡하면서 ‘어머니 아버지, 살길을 찾았으니 우리 일족이 가야 할 길은 이것이니, 내 말 들으소!’ 하고 끌고 가야 됩니다. 통곡 통곡해도 그 은사를 갚을 수 없는 참된 나라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애국자 되고 싶지요? 효자 되고 싶지요? 성인 되고 싶지요? 성자 되고 싶지요? 성자 성녀들을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는 결혼이 없어요. 문 총재가 나와서 처음으로 종교권을 넘어서 결혼해 주는 거예요.

『결국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혈통이 생겼으니 참부모가 와서 이것을 다시 한 번 탕감복귀, 이것을 부정해서 뒤집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문 총재가 ‘뒤집어 놓겠어, 안 놓겠어?’ 할 때 ‘노!’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음대로 해요. 죽어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오늘 저녁에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듣지 않으면, 여러분 후손들이 부모, 조상을 참소해 가지고 ‘왜 참부모의 말을 듣지 않았어?’ 하면 어떻게 피할 거예요?

내가 참부모인지 아닌지 기도해 보라구요. 내가 참부모 되려고 했어요? 참부모의 권세 행동을 한 번도 지금까지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아들딸 앞에 권세의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고, 또 위하는 그 놀음을 했지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그렇지 않아요? 내 앞에서 오금을 못 써요. 본을 다 못 받았기 때문에.

『따라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은 탕감할 때까지 사망세계에 살아 있는 것이 죽을 자리에까지 가더라도, 죽고 나서도 살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죽는 것을 슬퍼하고 도망가고 싶다고 하는 사람은 영원히 부활권이 없습니다.』전부 다 지옥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이고 참부모도 마찬가지인데, 하늘나라 가겠다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도 살겠다는 인간 한 생명, 한 생명을 살려주기 위해서는 그 반대로 죽을 자리에 가기 전에는 살릴 수 있도록 지탱하지 못합니다. 줄을 걸어서 벼랑에 떨어진 사람을 살리려면 죽을힘을 다해 올려서 그 기준 이상 되어야만 사람도 살고 하나님도 살아나는 것입니다. 메시아, 혹은 구세주라는 사람은 하나님보다도 더 고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편히 쉬게 하더라도 자기는 죽을 고생을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메시아가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어때야 돼요? 종교 믿는 사람들은 어때야 돼요? 사지백체를 하나님의 허락 없이 움직이며 사는 사람은 전부 다 팻말을 거꾸로 꽂고 지옥행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