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이제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대한민국 나라도 하늘나라의 그 법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살길이 없습니다. 지도자들,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가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이제는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두익사상을 알아요? 하나님주의를 알아요?『뜻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서지 못하셔서…』뜻의 선두에 서지 못했지요, 타락했으니.『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는 거예요. 이 민족이 세계의 중심 민족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오늘 새벽에 바쁜 일이 있어 나보다 일찍 내려가시려면 나를 깨워 데려가셔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깨워 주기 위해서 일하셨는데 이제는 바꿔칠 때가 아닙니까? 아버지가 아들딸보다 훌륭한데, 아들딸보다 더 고생해서 간신히 여기까지 해서 즉위식을 하셨는데, 즉위식의 권한을 중심삼고 호령 일성에 천하가 후루루룩 말려나가 떨어질 것인데 왜 행차 안 하십니까? 내가 안내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못 하면 내가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선두에 서겠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이 내조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마음이 여기에 오는 거예요. 그 정착하는 가정으로부터 나라를 제시하는 보좌의 자리까지 직접 대할 수 있는 가정과 민족이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그런 가정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어디 되고 싶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 감사해요, 감사해요. 박수해서 감사해요.

『행차는 못 해도 안내는 할 줄 알겠지요?』통일교회는 안내할 줄 알아요. 국회의원 되는 길, 나라가 통일되는 길을 알아요. 듣질 않아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