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레버런 문은 세계 역사에 없는 성공을 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나 레버런 문은 세계 역사에 없는 성공을 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빚지는 사람은 천하가 다 싫어합니다. 빚지는 사람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문중 가운데서 대표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문중에서 당장 쫓아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에 대해 알겠지요? 세 가지를 한번 손꼽아 보십시오. 혼자 내심으로 결심한 것을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여러 번 해보십시오.』

한번 해봐요. 하나 둘 셋!「하나 둘 셋!」하나 둘 셋!「하나 둘 셋!」바람피우겠어요?「안 피웁니다.」고마워요. 박수! (박수) 인종차별 하겠어요?「하지 않습니다.」박수! (박수)

나라의 공금 도적질하는 것이 지금 국회에 가 있는 사람들 아니에요? 남한 나라는 전부 그런 패예요. 그런 남한은 망합니다. 장대를 꽂아 가지고 하만이 죽을 자리에 갔는데 내가 그렇게 되는 걸 막기 위해서 별의별 일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천신만고 해서 아무리 가르쳐 줘도 가르쳐 주면 또 돌아서 가지고 그 이튿날 또 되풀이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하나, 둘, 셋 했지만 되풀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 90퍼센트예요. 그러니 단단히 결심해요. 아시겠어요? 단단히 결심해요! 그래, ‘단단히 결심했습니다.’ 하고 대답해 봐요.「결심했습니다.」고마워요, 고마워요.

『여러 번 해보십시오. 순결, 인권, 국가재산 약취문제에 대해 확실히 알아 습관화해야 합니다. 입만 열면, 눈만 뜨면 그런 말이 나와야 행동을 못 합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 데 무슨 사연인들 없겠습니까? 그때마다 이런 법에 걸리지 않겠다고 노력하게 되면 그 사연들을 다 이긴 사람이 될 테니까 문 총재가 도와주지 않아도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천국 들어가는 데 문 총재 신세를 안 지면 안 되게 돼 있는데, 그거 거짓말로 믿어도 좋아요. 사실로 믿겠으면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