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아리랑’은 신앙생활의 골수에 접할 수 있는 내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7권 PDF전문보기

‘홀로 아리랑’은 신앙생활의 골수에 접할 수 있는 내용

우리 신앙생활의 골수의 내용과 접할 수 있는 내용이 거기에 잠자고 있어요. 그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그게 해와가 신랑을 기다리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우리 개인의 생활, 일생 생활에 어영부영 살기에 얼마나 풍상이 많아요? 독도는, 홀로 있는 섬은 어머니 섬이에요. 여자가 그렇게 지금까지 모진 풍상을 겪었어요. 남자들이 사방에서 유혹하는 그 어려운 가운데서 나온 거예요.

그래, 일본 나라가 섬 나라 왕초 입장이니 ‘독도도 내 것이다!’ 그러는 거라구요. 어디 독도를 물어 봐라, 내가 낚는다 이거예요. 물기만 하면…. 어디 해봐라. 일본 나라가 완전히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김종필이 독도를 파괴해 버리겠다고도 선언했다구요. 김종필이 그것 때문에 걸렸어요. 대통령 못 해먹어요. 지금 대통령 꿈꾸지요? 요즘 민주당하고 합해 가지고 ‘아이고, 디 제이(DJ)의 발판이 없구만, 나밖에!’ 그런 거예요.

하나님은 타락한 것을 다시 주워다가 안 써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 써먹을 것이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붙들어 쓸 수 있게끔 되었다구요. 다 도둑놈이에요. 임자들도 도둑놈 되겠지? 아, 물어 보잖아?「아닙니다.」국회의원이 되면 국회의원 왕이 돼야 돼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왕 대통령이 돼야 하늘나라의 전권 앞에 상대적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나는 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갖고 있어요. 내가 조직을 이번에 국가 메시아를…. 이제 국가 메시아가 세계적으로 수십만, 수천만, 수백만이 될 거예요. 서로가 원할 거예요. 자꾸 불어 나갈 거예요. 동네방네에 평화대사 아닌 사람이 없다 그말이라구요.

어제 얘기했지요? 문 총재가 머리가 좋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아이고, 세계평화대사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국회의원의 3배, 4배가 되는데….’ 이런 말을 하더라는 거예요.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도 의원, 면 의원, 리까지 전부 다 해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그렇게 얘기하게 돼 있어요. 하지 말래도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계열이 전부 다 뿌리를 박게 되면…. 큰 놈들은, 중심 뿌리는 밑창에 있잖아요? 밑창에 있고 순이라는 것은 제일 높은 데 있는데, 여기서 도둑질하면 둘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뿌리를 위하고 순을 위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뿌리는 하나님을 위하고 순은 재림주를 위해야 돼요. 자기 후손을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안 그래요? 남미를 보니 전부 다 도둑놈이 됐더라구요. 그거 교육해야 된다구요. 나도 도둑놈이 돼 있지요? 사탄세계에서는 도둑놈이고, 통일교회에서는 주인이에요. 사탄세계를 조건만 있으면 흡수해 버려야 돼요.

그래, 내가 땅을 샀다가 하늘에 바치는데, 팔아먹을 수 있는 패가망신한 아들딸이 통일교회에 수두룩해요. 그러면 가지는 둬두고 순을 잘라 버릴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순은 잘라 버리고 가지는 둬두어요. 용서해 주는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아들딸이 불쌍해서 용서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엇을 잘라 버린다구요?「순!」잘라 버리고 무엇을 남긴다구요?「가지!」가지 순이라도, 통일교회 주류에 있는 그 후손보다 나을 수 있는 한 사람이라도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같이 따라 나가면, 그들과 합하게 되면 하늘땅의 복귀가 더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용서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