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수평이 돼야 통일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8권 PDF전문보기

먼저 수평이 돼야 통일되게 돼 있어

신문사를 의지해야 돼. 알겠어? 그래서 세계 신문사와 통할 수 있는 파이프를 떼서 갖다 붙이려고 그래. 알겠나?「예.」전부 체제가 워싱턴 타임스 지국이 되어야 돼. 곽정환이가 만들었으니 그 꼭대기에 지시할 것을 나 대신 여기서 지령한다구. 알겠나?「예.」갔다 와서는 반드시 돌아올 때는 나한테 보고할 수 있게 하라구. 그리고 협회장에 대해서도 지시해 가지고 보고해야 돼. 알겠어?「예.」

일본이든 어디든 이걸 안 하면 앞으로에 있어서 평화대사들이 불평을 해요. 통일교회가 어디 가든지 수평, 하나 만드는 것 아니에요? 평화, 천주평화, 수평이에요, 어디 가든 수평이에요. 수평이 되는 데 통일이 있지, 수평이 안 되는데 통일될 수 있어요? ‘평(平)’ 자는 위하고 아래가 되어 있어 가지고 두 사람이에요. 그 다음에 중심이 섰어요. 이걸 거꾸로 세우면 진짜 통일천하예요. 글자가 그래요. 하늘이 크지, 두 사람이지, 아래지, 정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화(和)’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조국 정착!

평화(平和)예요, 평화. 이건 전부 다 수평이 되어 있어요, 수평. 이게 수직이 되어 있어요, 수직. 이 공식 각도가 틀린 사람은 눈을 보면 눈 병신이 되고, 코가 찌그러지는 거예요. 인중으로부터 배꼽으로부터 남자 생식기, 여자도 생식기 전부 다 그 봉우리를 맞추게끔 다 표시가 되어 있어요. 여러분 봉우리를 맞출 수 있는 표시가 돼 있다는 걸 알아요? 맞춰야 되는 거예요.

앞으로 자기 혼자 잘났다는 사람은 어디 가서 잘 자리도 없고, 환영받을 수 없어요. 위하겠다는 사람일수록 왕궁에 가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는데 안 갈 수 있어요? 안 하면 손해가 첩첩산중이니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그러니 법적 조치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원리 원칙인 법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가 선한 것을 창조했지, 악한 것을 창조 안 했어요. 하나님은 참 놀라워요. 문 총재가 그런 것을 바로 가르쳐 줬지요? 가르쳐 줬나요, 안 가르쳐 줬나요?「가르쳐 주셨습니다.」거짓말 같은 말이 영계에서 다 들어맞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일이에요?

시간이 됐다! 아홉 시 반까지 간다고 했는데, 여기서 몇 분 걸리나?「예. 늦었습니다.」이제라도 되잖아?「예.」자, 어머니도 한번 가자! 차 좀 대라구.「예. 준비 다 되어 있습니다.」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