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을 살려 주소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인들을 살려 주소서.』

이걸 해결 지어야 될 것 아니에요? 닦아 치워야 될 것 아니에요? 영계가 없어지겠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지겠어요? 세상이 모르고 있지요. 그건 알게 되어 있어요, 연구하게 되면. 그거 다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엉터리들이 말하지 않았어요. 자!

『주님의 십자가의 아픔은 예수님의 한이요, 하나님의 한이요, 인류의 한인 것을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 인류의 왕! 이제 김활란은 이곳 영계에서 활란(天城活蘭)의 빅뱅(big bang;우주대폭발)을 일으키며 일해 보겠습니다. 섭리 앞에 지은 죄는 속죄의 길이 없음을 알지만 저는 그렇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이 박사니, 이대?연대사건이니 문제될 수 있는 절정에 가 가지고 저런 일이 생긴 거예요. 김활란, 박마리아가 프란체스카 이 대통령의 부인하고 친구예요. 삼위기대예요. 완전히 걸려 들어갈 것을 깨뜨려 놓은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미국에서 온 선교사들이 꼼짝달싹 못하게 올가미를 갖다 씌우게 돼 있어요. 애치슨 행정부 자체도 전부 다…. 그거 다 책임이 크다구요. 자!

『기독교 정계를 대표하여 박마리아 여사가 올리는 글.』기독교 뭐?「기독교 정계.」정계예요, 정계. 교계를 대표한 것이 김활란이에요. 김활란은 목사 아니에요? 그렇다구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