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왕권의 씨, 영계의 씨를 뿌려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왕권의 씨, 영계의 씨를 뿌려라

여러분도 그래요. 그 진리를 안다면 무엇이 무서워요? 요전에 석가모니하고 공자님이 만나 가지고 공자가 예수한테 물었던가 그랬어요.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가 죽을 때에 왜 도망갔느냐 이거예요. 예수가 하는 말이, 이적기사를 할 때에 세상의 권세를 가지고 한 자리 해먹을 줄 알았는데, 나하고 하나 안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지요. 자기 이익이 있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는 못 갔다는 거예요. 죽더라도 갈 수 있는, 죽음 이상의 가치를 몰랐기 때문에 도망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죽을 자리에서 도망갔어요? 평양에서 피를 토하면서 죽었다고 내놓을 정도가 됐는데도 와 가지고 살아난 거예요. 안 죽어요.

그래, 그렇게 당당히 혼자…. 독도예요, 독도. 그렇지만 결국은 승리예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봄절기가 찾아왔어요. 씨를 뿌려야 돼요. 무슨 씨? 오늘 한 것이 왕권 씨, 영계의 씨예요. 하나님 나라의, 하나님의 왕권이에요.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의 영계를 잘 알아야 돼요. 그것이 제일 귀한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은 그 길을 가야 돼요. 감으로 말미암아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하나님 있는 곳에 가는 것입니다. 그게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입을 열면 왕권이 나와야 돼요. 그 이상 자랑할 것이 있어요? 종교의 열매요, 인류역사의 열매요, 문화의 이상적인 열매요, 평화의 열매예요. 전부 열매 아니에요? 그것을 하늘같이 떠받쳐야 돼요. 내가 다리가 꼬부라지고 허리가 꼬부라지고 병신이 되더라도 그걸 받들어야 돼요. 받들어 가지고 죽더라도 죽은 가치가 살아 있는 몇천년 행복한 것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거 알지요?「예.」

누군가, 아이 엔 피(INP)!「예, 아버님.」배 만들어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배 만들어 가지고 왔어?「올 수 있도록 준비돼 있는데요, 기술적으로 조금 불충분하게 돼 있습니다.」나는 모르겠으니 기술 있는 사람들이 의논해서 하라구. 내가 그거 관여 못 하니까.「예. 의논해서 하겠습니다.」그럼, 하라구. 자!

두 시예요, 세 시예요?「두 시입니다.」(경배) 두 시니까, 둘이 필요한 거예요. 두 시가 열두 시를 해방하게 되면 가정이 천국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