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찾는 것이 바로 내 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나라를 찾는 것이 바로 내 일

오늘이 며칠이에요?「16일입니다.」사흘째예요. 사흘째가 끝난다구요. 그렇게 이런 결심을 하라구요. 선생님도 이젠 성인들을 다 가르쳐 주는 걸 보게 되면, 영계의 사실, 실상에 대한 것이 선생님 말씀 주제별정선 11권, 12권에 그 원칙적인 내용이 있어요.

만유원력이란 말을 다 쓰는 거예요, 만유원력. 하나님을 뭘로 얘기하겠어요? 영계에서도 그렇지요. 원리 말씀을 안 쓰면 몰라요. 안 된다구요. 우리 집이 한 집인데 그 집의 귀중한 유언이에요. 제일 선대의 유언이에요. 타락한 세계에 와서 해방, 해탈할 수 있는 개인적 자리, 가정적 자리, 국가적 자리, 세계적 자리를 잡아 가지고 참부모가 하나님을 타락 안 한 에덴동산에서 자리잡게끔 한다는 거지요.

그래, 여러분은 부모님을 따라갈 수 없어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나라를 잃어버렸지요? 나라만 찾으면 되는 거예요. 사탄이 소생?장성권의 나라를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갈 길을 막고, 하나님을 고독단신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전쟁 중에 이것이 마지막 전쟁입니다. 전쟁의 패잔병들을 전부 정리하는 시대라구요. 싸움은 이미 이겼어요. 이겨 놨는데 나라의 패잔병들이 남았으니 냅다 밀면 여러분이 이기게 되어 있지, 선생님이 가르쳐 줄 입장이 아니다 이거예요. 차원 높은 내용의 말이고, 영계도 그걸 지원하지요?

지상에서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체가 되어서 끌어당기라는 거예요. 안 들으면 매일같이 가서 지내고, 문턱이 닳아지도록 해보라구요. 알겠어요?「예.」

내 일입니다, 내 일. 내 나라예요. 내 천국이에요. 내 아버지의 자리를, 내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니 내가 그 상대적 가치를 이뤄야 됩니다. 국가, 사탄세계의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그러면 세계가 다 연결됩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뜻 앞에 완전히 섰다 하면 어떻게 되느냐? 세계의 대사관 같은 것, 언론기관도 정상까지 올려놓고, 다 갖춰 놨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매일같이 방송해 보라구요. 얼마든지 내가 하고자 원하는 것을 부르면 다 움직이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이름을 통해서 세상을 소개받는 것은 얼마든지 해도 괜찮아요. 아버지 부탁이라고 하면 될 것 아니에요? 그 부탁을 이루면 아버지에게 주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소개한 거예요. 아버지 이름, 내 이름 가지고 말이에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