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앞서 가면 천사와 조상, 하나님, 부모님까지 동원돼 협조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내가 앞서 가면 천사와 조상, 하나님, 부모님까지 동원돼 협조해

몇 시예요?「열 시 50분입니다.」몇 시?「열 시 50분입니다.」열 시 50분! 열한 시 5분만 되어도 ‘열한 시 5분이 됐는데 자지 않고….’ 그러잖아요? 열한 시로 괜히 정했어요.

자기가 장사를 하는데 살 사람이 줄을 서 있는데 ‘가라!’ 그러겠어요? 자기 집에 돈이 들어오는데 그만두자고 그러겠어요? ‘아버지! 이제 그만 둡시다. 배고픕니다.’ 그런 말이 돼요? ‘잡시다!’ 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은 주인이 아니에요. 그걸 잘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자리잡지요.

우리 식구 할 때는 거기에는 몇천 층이 있어요. 내 식구 할 때 층이 있어요? 꼭대기에 올라가요. 층이 있어요, 없어요? 중심 자리에 들어갑니다. 이제는 그런 자각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나온 거예요, 어디서도. 모든 사람이, 하늘땅이 다 주목하는 거예요. 주인 노릇을 한 것입니다. 내가 앞서면 영계도 따라 올라가고 지상도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영계가 저러는 거예요.

큰일났어요, 큰일 안 났어요?「큰일났습니다.」큰일난 게 아니에요. 재미있는 거라구요. 천사가 동원되고, 영계의 조상들이 동원되고, 하나님까지도 동원되고, 선생님까지 동원돼요. 상속해 주고 잘 하니까, 개인시대에 나라를 찾게 된다면 도와줘야 될 것 아니에요? ‘저 녀석이 자기 책임을 하려고 저러는구만.’ 하면서 말이에요. 도와주는 게 뭐예요? 길을 방패막이 해주고 지켜 주고, 천운이 보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전부 다 내 포켓에 집어넣는 거예요, 할아버지든 할머니든. ‘할아버지!’ 하고 부르는 거예요. 그때는 할아버지를 불러도 괜찮아요. ‘준비했으면 나와!’ 하는 거예요. ‘나오소’보다는 ‘나와!’ 하는 거예요. ‘장손이 지금 일하고 있는 걸 도우소. 삼촌이고 무엇이고 나와 도우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 생각하는 거예요. 제사할 때는 종조부가 있고 삼촌이 있더라도 손자 조카 되는 장손이 하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예.」그럴 때는 ‘할아버지! 삼촌! 도우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기분 좋지요?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기분 좋습니다.」기분 나쁜 녀석은 배때기를 째고 죽으라구요. 영영 소망이 없어요. 그런 얘기를 잊지 못하게끔, 어떻게 이놈의 자식들 머리를 개조해 보느냐 해서 다 모이라고 그랬어요. 그것도 또 서른네 명이에요. 예수님의 34세의 한을 풀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120문도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내 부하에서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내가 수족이 되어 가지고 백관대직의 관직을 대신한 부처장을 만들어서 나라를 치리하는 데 문제없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