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비밀과 석가세존의 메시지≫ 훈독) 어때요? 기분이 어때요? 불쌍하지요?「예.」지상에서 누가 가르쳐 주면 전부 다 좋은 데 갈 텐데, 아는 사람들이 안 가르쳐 주면 죄가 얼마나 크겠어요? 이번에 단단히 결심하고 가야 돼요. 그 전체를 우리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