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나아가면 상대는 나타나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절대신앙?사랑?복종으로 나아가면 상대는 나타나게 돼 있어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그래도 나라쯤은 거느리고 가야 중심 자리의 천국에 데려가요. 안 그래요? 교단 가지고는 구원 못 얻어요. 나라, 사탄이 지배하던 그 권한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소화해서 넘어가 가지고, 영어(囹圄)의 몸의 자리에 있던 하나님을 벗어나게 해서, 모든 것을 해방시켜 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내 나라에 하나님을 모셔들여야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부디 주인이 되라 그 말이에요. 주인이 되려면 가까이하면 네 사람, 사위기대의 주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열둘 12수, 원리 수가 있잖아요? 그 다음에 16수, 21수, 그 다음엔 30수, 34수, 40수, 이렇게 커 나가야 돼요. 그런 나라를 내가 찾아야 됩니다. 한 나라가 문제가 아니에요. 120국가, 180국가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래, 그 대표 할 수 있는 가정들을 어느 종족, 민족이든 180가정을 다 하라고 그랬지요? 김 씨면 김 씨를 모아서 180가정만 꿰차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문중이 움직여요. 자기 김 씨 종중이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 그 센터를 만들어 내가 실적을 세우겠다고 해서 밀어 제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국회의원을 우리 손으로부터, 내 손으로부터 정리하는 거예요. 이번에 온다는 사람 75명 가운데서 60퍼센트가 지방에서 왔어요, 서울보다도. 그게 놀라운 거예요. 소문을 듣고 온 것이 아니라 실지로 ‘갑시다. 통반격파 이런 것 하는데 갑시다.’ 해서 온 거예요. 이거 안 갈 수 없어요. 사방에서 표 낚시에 걸려 있어요.

갔다 와서는 ‘국회의원을 모르더라도 문 총재를 따르겠다.’ 하면 우리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내가 사무장이면 사무장이 돼서 내 국회의원을 내가 만드는 거예요. 내 나라니까 내가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각해요. 그런 자세를 가지고 외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지 자기의 딴 무엇이 없어요. 통일교회고 무엇이고 전부 완전 투입이에요. 그러면 상대는 나타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 실용적인 실적을 가져야 되고, 거기에 애달픈 심정을 가져서 일체가 되어야만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서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