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대사 셋이 국회의원 하나를 연결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평화대사 셋이 국회의원 하나를 연결시켜야

그래, 선생님은 이제 놀아야 되겠어요, 바쁘겠어요? 여러분은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내가 세계의 정상급들을 움직이는 데…. 지금 평화대사를 만드는 것은 그 나라의 대통령, 그 나라의 국회를 움직일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훈독회를 해서 전부 뜻을 알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한국에 1천2백 명이 되고 미국에 2천 몇 명이 되는데, 각 나라가 그렇게 되어 보라구요. 현재 국회의원의 4배가 되는 수가 딱 단결해 가지고 밀게 된다면 어떤 부처라도 밀리게 되어 있어요. 세계를 위하여 봉사한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평화대사는 국가를 넘고 세계를 위해서 봉사하니만큼 선생님이 특권을 가지고 임명하는 거예요. 유엔이 지금 하원이면 이것은 상원이에요. 하늘나라와 지상세계 대표입니다. 유엔의 나라 나라가 이 평화대사로 말미암아 엮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평화대사가 된 사람들은 각자가 그 나라의 국회의원을 끼어야 된다구요. 가인이니까 아벨하고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세 사람이 하나 연결시키면 됩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이래 가지고 분립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대사 세 사람이 한 사람의 국회의원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자기 나라를 만들고 자기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일하는 평화대사 이 사람들이 셋이 합해 가지고 한 사람의 국회의원에 출마시키면 전부 다 국회의원이 된다는 거지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가능성 있는 환경이 되어 있어요.

이제는 누구든지 한국 사람들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국회의원이 되고 나라를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미국도 그렇고, 다 그래요. 미국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주 의원이 많이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도 그렇고, 다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이제 멀지 않은 세계를 앞에 놓고 2004년까지, 2012년까지 일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언론기관을 최대로 움직여야 됩니다. 그 준비를 선생님이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언론왕국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어요. 누가 못 따라와요. 그게 무슨 말인가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소련, 중국도 누더기 판을 만들 수 있어요. 중국이 2010년이면 뭐 미국을 앞선다고 하지만, 내가 있으면 안 돼요. 내 말을 들으면 그냥 그렇게 되지만 안 듣게 될 때는 가지를 못해요. 왜? 자기들의 비밀을 알고 있어요, 언론기관이. 미국의 비밀, 그것을 주는 거예요. 과장급 이상 명부를, 앞으로 이 사람은 어떻게 되어서 무엇을 해먹을 것이다 하는 것까지 전부 준비했다는 거지요.

선생님 혼자 수고를 했나, 죽을 뻔했나?「수고하셨습니다.」수고가 아니에요. 죽을 뻔했는데 죽지 않고 죽을 사지에서 헤엄쳐 나온 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미국이 어떤 나라게? 중국이 어떤 나라고, 소련이 어떤 나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