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계 왕궁을 만들고,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지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이제 세계 왕궁을 만들고,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을 지어야

그리고 여기서 우리가 사준 배를 타고 고기 잡은 그 고기 값은 가외 것이니 예치하라고 그래. 알겠어?「예.」덴스키(天助;수산사업 조직)에 집어넣지 말고 따로 예치하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가 쓰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배를 더 사자 그 말이에요.「예.」

덴스키 그거 필요 없어요. 사람도 내가 배치하고 그랬지, 덴스키야 꿈이나 꿨나? 이래서 큰 배를 만들어서…. 현재 아이 엔 피(INP)에서 배를 52피트로부터 만들어요. 그것을 누가 물겠어요? 잡아서 월급 받고 남은 그 돈들이야 덴스키와 하등 관계없는 거라구. 그리고 거기서 고기 잡는 것과 같이 여기 월급도 말이야, 그 돈을 그대로 줘 가지고 남게끔 들이모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들을 데려다가 어부로 만들려고 그래요, 미국 놈들, 일본 놈들보다도.

이번에 배를 나눠 주는 것도 그래요. 옛날에 160개국에 4척씩 안 나눠 준 배들을 배를 만들든가 돈을 계산해서 새로 큰 배를 만들어서 본을 잡아 가지고 콘도미니엄식으로 배를 중심삼고 10집, 20집, 30집에서 벌어먹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돕는 운동을 해서 선전이라도 해야 되겠다구요.

인디언을 수습하기 위해서 배를 주려고 했는데 코디악에서 배 열 척 값을 다 날려 버렸어요. 배를 사서 갖다 주라고 그랬는데 뭐 이러고 저러고 하다가 다 말아먹었어요. 박구배가 지금까지처럼 그렇게 하는 때는 지나갔어요. 틀림없이 나보다 우리 아들딸에게 관리시키려고 그래요. 한푼 용납이 안 될 거라구요. 그런 때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예.」송 서방!「알겠습니다.」지금 알았어? (웃음) 그렇게 어물어물 넘어가려고 하다가 ‘몰랐습니다.’ 해 가지고 전부 다…. 이거 그냥 둬두면 그 돈 가지고 수리비로 다 쓰고 나서는 ‘썼습니다.’ 할 거라구. ‘썼습니다.’ 하게 되면 모가지 달아나는 거예요. 교회를 팔아 가지고 반환하게 할 거라구요. 그런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세계 왕궁을 짓고, 세계 교육기관을 만들고, 공공기관을 만들어야 됩니다. 어떤 빌딩, 어떤 도시보다도 훌륭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거지가 똥 싸 뭉갠 데 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