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을 다 닦고 다 가르쳐 줬으니 행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기반을 다 닦고 다 가르쳐 줬으니 행하라

전자세계의 왕초가 됐어요. 지금 우리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중심삼고 앉아 가지고 국제회의 하는 것은 벌써 5년 전부터 시작했어요. 부시 행정부는 그게 없어요. 우리가 만반의 준비를 다 했으니 어디든지 다…. 조그마한 회사에서 크게 하니까 이 부시 대통령이 보니 세금문제라든가 이게 큰 문제거든요. 이걸 변명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이메일로 집어넣으면 전국적으로 일방통행할 수 있는 전부가 되어 있어요. 전국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 있다구요. 방송만 들어가게 된다면 2억7천만이 듣지 말래도 들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구요. 나발을 불 날이 가까워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은 만반의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에 있어서 어느 기준만 넘어가면 밀어 제낄 거라구요. 비밀을 다 알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이 나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한국은 한번 긁어만 대면 왱가당 댕가당 어디로 날아갈지 몰라요. 뭘 해먹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목사들? 도둑놈의 새끼들!

그래, 그냥 안 돼요. 미국 국회 자체도 우리 워싱턴 타임스 기재를 돈 내고 빌려 쓰는 거예요. 국무부 국방부도 그래요. 방대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돈이 얼마 들어갈는지 모르지요. 한푼이라도 헌금이나 했어? 꿈도 안 꾸고 있어, 이 한국 놈들! 자기들 먹고 살겠다고, 자기 새끼니 무엇이니 구더기 새끼들을 품고 그것들하고 먹고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나는 그래요. 세상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분해요. 부모라는 말이 원수예요. 모르니까 가르쳐 줄 때까지 기다린 것 아니에요? 이제 왕권이니 뭐니 다 가르쳐 줬어요. 알겠어요?「예.」행하라구요. 안 하면 골을 까 버리고 치우는 거예요. 여러분한테 분풀이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윤태근!「예.」왜 자꾸 조노? 여기서 제일 잘 졸더구만. 왜 그래? 뭐 걱정이 있어?「아닙니다.」그렇게 편안해? 졸 여력이 있어?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어제도 제주도를 철거시키려고, 땅까지 다 팔아 오려고 그랬어요. 제주도가 불쌍하기 때문에 지귀도니 뭣이니 땅을 다 사 놨는데, 이놈의 자식들, 도에서 어떻게든 망치려고 그랬어요. 이제는 ‘문 총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다 망쳐 놓고 말이에요. 그 땅 값 이제 좀 올라갔나? 요즘에 땅 값 비쌀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