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각 기관을 봐도 우리는 보호받아야 할 상대적 존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인체의 각 기관을 봐도 우리는 보호받아야 할 상대적 존재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다 할 수 있다구요. 먹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다 되는 거예요.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요?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그런 것 같습니다.」‘선생님도 그런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어?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나?’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하도 전부가 그러니까 안 믿을 수 없어요. 눈으로 봐도 그렇고, 귀로 들어도 그렇고, 코로 맡아도 그렇고, 입으로 맛을 봐도 그렇고, 만져도 그렇고, 오관이 그렇다는데 안 믿으면 죽어야지요. 그것은 죽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의 메시지를 전부 들어 보면 보는 거와 같아요?「예.」눈으로 보는 거와 같은가 말이에요?「예!」(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것(눈)은 하나님세계, 이것(코)은 인간세계, 이것(입)은 만물세계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은 횡적으로 되어 있어요, 횡적으로. 얼굴의 절반 이상을 점령한 것이 입이에요. 이 울타리가 절반 이상 된다구요.

이게 땀을 흘릴 것을 알았지요? 여기 입이 땀을 흘릴 것을 알고 울타리 됐어요. 입이 알았겠어요, 다른 사람이 알았겠어요?「다른 분이 알았습니다.」글쎄, 입이 알았겠나, 다른 사람이 알았겠나 이거예요.「다른 사람이요.」여기 눈썹도 왜 있어요? 땀 흘릴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눈이 알았겠어요, 눈썹이 알았겠어요?「다른 사람이 알았습니다.」다른 사람이 알았어요.

그 다른 사람이, 안 그것이 동기의 근본 주체라는 거예요. 나는 상대적 입장에서 보호를 받아야 산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입)도 삼위기대로 화음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 원리를 알고 지옥에 간 녀석은 내가 방망이로 골을 까 버리고 날려 버릴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