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류를 위해 선전하고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세계 인류를 위해 선전하고 교육해야

여기도 그래요. 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도 다 썩어 버린 거예요. 전부 다 수리했어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몰라요. 그 미국 교수 간나들, 전부 도적놈이지, 문 총재가 수고한다고 해 가지고 한푼이라도 돕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구만. 그놈의 나라 망해야 되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교육할 필요도 없고, 외국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내가 투자했지 미국을 위해서 투자하지 않았어요. 세계 인류를 위해서 선전해야 되고 교육해야 됩니다. 언론기관도 미국을 위한 언론기관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미국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세계를 위해서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미국을 따라가는 언론기관이 아니에요. 그 기준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

그걸 미국이 싫다고 하기 때문에 대번에 중국과 소련에 <워싱턴 타임스> 같은 것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세계적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도 미국 재산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살아 남기 위해서는 비상대책도 취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 근처의 가까운 데 사람 눈이 뽑혀져 나가고, 귀가 떨어지고, 코가 떨어지고, 그렇게 무자비하게 행하지 않고는 전체가 살아 남을 길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미국에 언론기관을 만드느라고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남들은 미국에 와서 돈 한푼이라도 긁어 가려고 하는데, 나는 미국에 보태 가지고 하는 거예요. 미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미국을 넘어 세계를 위하고 유엔을 위해서입니다.

유엔에 신문사가 없어요. 이놈의 반대하는 것들을 유 피 아이(UPI) 통신을 중심삼고 한번 긁어댈 거라구요. ‘살려 주소, 살려 주소!’ 할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그렇게 무섭던 신문사를 유엔 신문사로 만들게 되면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따라올 거라구요. 지금 유엔에서 언론인들을 환영할 수 있는 부처 가운데 제일 중심 자리를 우리가 차지하고 있어요. 미국의 국무부를 통해 가지고 기합을 주는 거예요.

유엔 사무총장이 ‘통일교회 신문사가 뭐인고?’ 하다가 9개 부처에 기합이 내려가니까 ‘아이고, 미안합니다.’ 해서 쫓아냈던 사람을 오라고 해서 자리잡아 준 거예요. 그것 다 모르지요? 그래 가지고 뭐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의 직계 자녀라고 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 놀음 할 줄 알아야 돼요. 앉아 가지고 세상이 자기 것이 안 된다구요.

내가 언론기관에서 왕초가 되어 있어요. 요전에 주동문이 말한 것 들었지요?「예.」꿈같은 일이 벌어졌다구요. 주동문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괜히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 또 워싱턴의 뭐인가?「프레스센터입니다.」프레스센터 이름이 뭐던가? 프레스센터의 각 나라에 인공위성으로 연락하는 모든 그 장치가 우리 것이에요.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그러한 프레스센터, 또 방송할 수 있는 인공위성에 연결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넷이에요. 다 모르지요? 그것을 합하면 어떠한 언론기관의 모든 것이 종합되는 거예요. 그래서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사서 껍데기 같은 것을 붙여 놓으니까 지금 최고가 되어 있어요.

이걸 대비하기 위해서 영국 통신사는 8백억 달러를 들여서 앞서겠다고 눈이 붉어져 가지고 합동공작을 하고 그런 거예요. 암만 해도 5년 이상 떨어져 있다는 거예요. 모르는 녀석들은 종새끼가 되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