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통일교회의 사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통일교회의 사상

중고등학생들을 훈련시켜야 돼요. 여기도 지금 그래요. 여기도 중고등학교를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효율이!「예.」엉망진창이라고 그랬지, 이 섬도?「예. 그렇습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그런 거예요. 젊은 놈부터 사상을 교육하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의 8개 도에 고등학교를 세우라고 그랬어요. 고등학교 세울 거라구요. 지금 다른 것이 바빠서 그렇지요. 일년 동안에 다 세울지도 모르지요. 임자네들 힘을 바라지 않고 나 혼자도 해 나갈 수 있어요. 나라가 따라올 수 있게끔 할 수 있습니다. 그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나요, 없다고 보나요?「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임자들 믿고 내가 이렇게 쉬겠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임자들 위신 세울 것이 어디 있어? 자기 여편네, 어머니를 세우고, 아들딸을 세우고…. 통일교회를 누가 망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당장에 영계에 가더라도 어머니를 내세워도 으레 그래야 된다고 알고 있어요. 어머니가 없더라도 아들딸을 세워도 으레 그래야 된다고 하고, 아들 대신에 그 며느리를 세워도 으레 그래야 된다고 하게 돼 있어요. 그 훈련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대사회적인 어떤 신학대학을 나온 신학박사도 부정할 수 없어요.

통일신학, 통일교회 문 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교육한 그러한 신학적인 내용을 일반 종교권은 몰라요. 무시하지 못해요. 물어 보면 대번에 답변을 못 해요. 들어야 돼요. 나이 많았다고 지금까지 사기 쳐 먹은 사람들을 대해서 그야말로 공산당 이상 데모를 해야 되는 거예요. 도적놈들, 내놓으라고 데모하는 것입니다.

내가 글로스터에서 13년 동안 반대 받았어요. 매일같이 데모를 했어요. ‘내가 10배도 할 것이다, 10배!’ 그랬어요. 별의별 일들이 있었어요. 아편을 배에 실었다고 해 가지고 몇 번 조사를 받았다구요. 여기도 또 조사하러 왔을 거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우리 비행기에 대해서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모략중상을 받았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당한 모든 것은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걸릴 수 있는 내용이에요. 분하게 생각하게 되면 전부 다 지옥이고 뭐고 문이 아예 재까닥 재까닥 닫혀 버려요. 자물쇠를 채워 놓는 거예요. 오늘도 어디 가는데 쇠를 채워 놓아서 다 못 돌아왔지요? 마찬가지예요. 문 열어 놓고 자기들 어미 아비를 살려 주겠다고 그러는데 못 하게 하면 쓸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손으로 쓸어 버릴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스라엘이 참부모를 죽여 버렸습니다. 혈족을 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일이 없게끔 정신차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