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을 평화대사로 임명하고 네 배로 늘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국회의원을 평화대사로 임명하고 네 배로 늘려야

이제 돌아가서 여러분들 책임이 뭐냐 하면, 각주를 완전히 안고춰야 돼요. 국회의원들을 평화대사로 임명을 다 해야 돼요. 이번에 한국에서 한 강연을 빨리 비디오 테이프로 만들어서 나눠 줘요. 알겠나?「예.」무슨 말인지 알겠어?「한국에서 평화대사 교육한 비디오를….」

현재 중앙정부의 국회의원의 4배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열두 명씩 해야 되는 거예요. 3단계라구요. 국회, 국가, 그 다음에 시?군?구까지 하는 거라구요. 시?군까지 나오면 그 다음에 부락은 자동적으로 다 해결된다구요. 그것이 몇 명 되겠나 계산해 보라구요. 한국이 1천2백 명의 12배 하면 얼마예요?「1만4천4백 명입니다.」거기에 12배 하면 얼마예요? 정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정당이. 조국광복을 위해 하나님이 수고한 그것을 지상의 누가 받들어 모셔야 된다구요. 월급 받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생명, 뼈와 살을 소모시켜 불살라 가지고 왕권을 유지해야 됩니다.

기독교를 이번에 빨리 포섭하라구요. 알겠어요? 그 동네에 있는 기독교 목사들에게 가서 멱살을 잡고 ‘이 자식들, 뭐냐? 교회가 네 거야,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의 교회인데.’ 하는 거예요. 찾아 들어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국회의원들이 거기에 협조할 거라구요. 평화대사가 오면 꼼짝 못 하고 문을 안 열 수 없어요. 찾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찾아와야 될 것 아니에요? 찾아와야 되겠나, 안 찾아와야 되겠나?「찾아와야 됩니다.」거지새끼들같이 되지 말고, 주인의 아들이면 주인 노릇을 할 줄 알아야지요.

그것이 우리 교회예요. 쫓겨다니고 천대받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한을 풀어야 돼요. 그 부락에 들어가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누구인지 알잖아요? 일일이 찾아가 만나서 왜 반대했느냐고 따지는 거예요. 군수한테 따지고 말이에요. 무엇 때문에 반대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할 것 같으면 자지 않아요. 팔도강산을 누비고 다니지 자지를 않아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없어서 못 했지요. 봄철이 됐다구요. 알겠어요?「예.」

씨를 심을 때가 됐습니다. 땅이 녹았으면 개간을 해야지요. 지금 내가 자르딘에 하는 것이 뭐예요? 복지 농원, 복지 도시를 만들고 있어요. 여러분이 거기에 부응해서 대번에 동네에 추천해서 교육시켜 가지고 세계를 위한 개발을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이번에 일족을 전부 동원하라구요. 7대라구요. 7대 하면 몇천 가정이 될 거라구요. 그래서 3가정에서 36가정, 72가정을 전부 다 수습하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여기의 해양사업은 몸과 마찬가지예요. 마음 기준에 하나되어야 됩니다. 교회가 중심이에요.

이번에도 부인들을 잡아다가 부려야 돼요. 살림살이하는 것도 자기 이모라든가 고모라든가 불러다가 시키고, 임자 여편네들을 훈련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성연합 회장들 하라고 다 지시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못 했으면 강원도 산골에 갖다 후려갈겨서라도 훈련시키라는 거예요. 어디 갔는지 모르게 하는 거예요. 편지도, 전화도 못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의 퇴폐사상을 퇴치해 버려야 돼요. 다 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