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려 놓은 12만 달러는 써도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불려 놓은 12만 달러는 써도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돼

오늘 며칠이에요?「22일입니다.」내일은 일찍 전부 다…. 내일하고 모레지?「예.」이틀 동안은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훈독회 한 시간 하고 여섯 시면 출발이에요. 그 다음에 저녁에 해가 진 다음에 들어오는 거예요.「예. 알겠습니다.」그렇게 하는 거예요. 전통을 세워야 한다구요. 잊어버리지 말라구요. 그 바다가 내 바다예요, 내 바다. 고기가 내가 주인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나 그러고 살았어요. 산에 나무가 없으면 내 손으로 심으려고 그래요.

360가정을 수련시키고 총생축헌납 하면 돈이 얼마예요? 학교를 만들고, 선생님이 지금 남미에 계획하던 국가 이상의 땅을 사려고 했던 것이 전부 다 스톱이에요.

이번에 여러분이 받은 12만 달러씩은 잘라 써도 괜찮아요. 그 이상은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대륙회장들은 여기 받은 사람들하고, 그 다음에 불려 나가면 그걸 감독하고 다 그래야 돼요.

이상진은 아프리카 대륙회장으로 임명된 것 소개했나?「안 했습니다.」일어서요. 임도순이 수술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쉬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대륙회장을 면해 가지고 이상진이 아프리카 대륙회장이 된 것을 환영해 주라구요. (박수)

더 가져오지.「과자 없어, 과자? (어머님)」과일도 전부 다. 여기서 우리 ‘코나 칸셉’이 호놀룰루에 가려면 일곱 시간이 걸려? 스티브 없나? 물어 봐.「코나에서 하루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겁니다.」24시간 걸린단 말이야?「열 시간 정도 걸립니다.」열 시간이면 열 시간이지 하루씩 걸린다고 해? 아까는 일곱 시간이면 간다고 그러던데? 호놀룰루가 2백 킬로미터라고 그랬지?「2백 마일입니다.」2백 마일이면, 3백 킬로미터 되나?「예. 360킬로미터 정도 됩니다.」「20시간 걸린답니다.」(웃음) 모모세는 열 시간 걸린다는데 또 20시간이야?「파도 때문에 속도를 낼 수 없답니다.」파도가 언제는 없나? 파도가 있는 거야. 바다는 파도가 있는 것이 생리예요. 파도가 없으면 바다가 죽어요. 고기들 다 죽어요. 고기를 숨쉬게 해주는, 공기를 공급해 주는 것이 파도예요. 바람이라구요.

내가 온 지 며칠 됐나?「9일 됐습니다.」9일?「예.」「여섯 시 반에 항구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시켰습니다.」왜 여섯 시 반이야? 여기에서 여섯 시에 출발하면 5분이면 나가는데.「모든 것 준비를 해서 늦어도 여섯 시 반에 출발할 수 있도록….」여섯 시에 출발해야지 왜 여섯 시 반에 하나?「훈독회를 한 시간 하신다고 그래서요.」한 시간도 할 수 있고 10분도 할 수 있고 다 그렇지.「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