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해 준 180가정을 수습해서 360가정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축복해 준 180가정을 수습해서 360가정을 만들어야

그 다음에는 자기의 일족, 할머니라든가 사돈의 팔촌 전부 다 대학 나온 사람을 끌어내라구요. 한 사람이 120명을 빼라구요. 예수의 제자예요. 오순절이라고 그랬지요?「예.」오순절이라는 말 알잖아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부활이에요, 부활! 180가정이에요, 180가정. 가정을 데리고 들어가야 돼요.

160가정, 180가정 다 축복해 주었지요?「예.」그것을 내깔리는 것이 아니에요. 저나라의 통일층에 들어간다구요. 축복가정을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때에 가 가지고 ‘당신 왜 이렇게 내버려두었느냐?’ 하는 거예요. 가만 있을 것 같아요? 수습하라구요.

그것을 여러분이 관계를 맺어 수습해 나왔으면 자기 일족을 대해 가지고 한 집에 한 집씩 안고추는 것은 문제없어요. ‘이상진, 이 씨네 그 아들이 우리를 구해 준 가정적 메시아입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예요. 미리 오래 전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공신자와 같은 사람들이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장자로 모심을 받는 거예요. 장자권을 가르쳐 줘야지요?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안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가르쳐 줘야 됩니다.」안 하면 탈락을 해, 이 자식들아! 가지가 다 떨어져 가지고 순까지 날아가고 임자들 목숨까지 날아간다구.

여러분만 천국 데려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일족이에요, 일족.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180에서 360가정을 금년에 수습하라구요. 자, 그것 하겠다는 사람은 이쪽에 서라구요. 그것 하겠다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몰아요. 못 하겠다는 사람은 거기에 있으라구요.

「한국으로 가서 합니까?」나 모르겠어. 요전에 얘기하지 않았어? 3?7제로 하라고 말이에요. 미국 책임자가 됐으면 본 고향에 가는데, 석 달에 7개월 해 가지고 가는 거예요. 3?7제예요. 알겠어요?「예.」일곱 주에, 두 달에 한 번씩 가면 얼마인가? 일곱 주에 한 번씩 가면 되겠구만. 일곱 주면 얼마인가?「7주면 49일입니다.」3?7제예요. 고향에 가서 일곱 하고, 자기 책임진 국가 메시아 임지에 가서 3개월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7개월 후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분할해 가지고 연락하면 즉각 가는 거예요. 두 곳이 가인 아벨이에요. 국가 메시아 사람들은 그 나라에 180가정을 만들어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180가정 축복해 줬지요?「예.」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못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다 했어요?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 가정들을 데리고 추어 가지고 해야 돼요. 선생님이 국회에 가서 얘기한 것도 벌써 때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한 것이라고 소개하고 말이에요, 석가모니라든가 4대 성인들이 영계의 실상을 보고해 주고 한 일주일 동안 수련하면서 재무장하는 거예요.

천국은 가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문 총재가 천국문 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제껴 가지고 전부 다 축복해 주는데, 여기에서 빠지면 안 된다고, 그러니까 거국적인 축복가정운동을 하는데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 일족이 가서 협조해 가지고 360가정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틀림없이 하겠어요?「예.」

여기 국가 메시아가 아닌 사람들은 이쪽으로 나오라구요. 그 사람들은 다음에 하는 거예요. 임자도 국가 메시아 아니야? 여기는 들어가라구. 자격도 없는데 세웠구나. 단단히 부려먹으려고 그래. 생긴 것이 고집이 세고, 눈을 보니까 장군 기질이 있어. 목청도 그렇잖아? 번호 해봐. 몇이에요? (번호 부름) 몇이라구?「스물 일곱입니다.」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160가정과 180가정을 수습해 가지고 배로 자기 일족을 동원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열심히 해 가지고 축복 다 해줘요. 360가정만 하게 되면 동네방네 어디든지 다 줄을 뻑뻑 그어 놓을 거라구요. 그래서 총생축헌납 해 가지고 입적 수련까지도 마칠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구요. 공갈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왕권을 수립해서 이제부터 입적해야 돼요. 선생님이 1대면 누가 2대 될 거예요?

통일교회 조상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부모님이 계십니다.」부모님이 혼자 해먹나? 나 혼자인데 낳아서 기를 수 있어? 접붙여야지. 접붙여야 될 것 아니야, 쌍것들아? 그럴 때가 왔어. 틀림없이 하겠지?「예.」그래! 어머니! 뭘 가지고 나오라고 그래. 알 거야.

나는 내일 끝나면 어디 가면 좋겠다! 몽둥이로 후려갈길 것 같다구요. 나도 몰라요, 왜 그런지. 다리가 부러지든지 뉘시깔이 나왔으면 세계적으로 소문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기백, 그런 용기가 있나요, 없나요?「있습니다.」선생님 말을 어떻게 알았어요? 이제는 정신차리겠지요?「예.」지나가는 뭐 공 나발로도 안 믿고 나왔어요. 주인이 아닌데 될 것이 뭐예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그런 일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