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사서 수리해 파는 장사를 해 생활대책을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49권 PDF전문보기

배를 사서 수리해 파는 장사를 해 생활대책을 세워야

효율이, 배 장사를 해야 돼. 알겠어? 열 척만 사 가지고 있으면 싹싹 만들어 가지고 장사할 수 있어. 밥 벌어먹을 수 있다 그 말이야. 여기 누구인가? 토니 있잖아?「예.」그 사람이 잘 할 거라구. 이 사람들한테 하면 굼떠서 안 되겠다구. 그것 얘기하고 가요.「예.」열 척, 열두 척을 사 가지고 수리해서 파는 거예요. 오는 손님들을 유치해 가지고 여기에….

*모모세, 너는 일본 손님들을 안내하는 센터를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어?「하이.」미국, 한국, 중국, 일본과 대만의 손님들까지 안내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예, 알겠습니다.」

그 장사를 해야 돼요. 배를 중국 사람한테도 팔아먹고, 필리핀 사람한테도 팔아먹고, 미국 사람한테도 팔아먹고 해야 돼요. 그 파는 준비를 해 가지고 우리 배를 팔아야 되겠다구요. 여기서 만든 배 이상 좋게 만드는 거예요. 그게 장사예요. 비즈니스를 해서 생활대책을 세워야 돼요. 배 부리는 사람들은 자기가 번 돈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게끔 훈련해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것 다 망해요.

효율이는 그것을 알아야 돼. 일본에서 많은 손님들이 온다구. 매주 4백 명씩 온다 하게 된다면 그것을 어떻게 수용하느냐 이거예요. 배 10척이라면 10사람씩 하게 되면 4백 명이면 백 명씩 해서 나흘 동안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만한 배가 필요해요. 4백 명씩 내보내려면 한 20척의 배가 있어야 된다고 나는 본다구요. 온 손님들은 열 사람 배 타나요? 네 사람, 많아야 다섯 사람이에요. 그래야 불평 안 하지, 열 사람이 타면 불평해요. 싸움이 벌어져요.

앞으로 일본에 각 현이 있잖아요? 현을 중심삼고 현 전용 보트를 여기서 계약하는 거예요, 우리 협회에서. 알겠어요?「예.」싸게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 협회에 있는 운전수는 여기 영주권을 받아 가지고 배를 아예 일본에서 가져온다구요. ‘원 호프’ 있잖아요? 운전도 그렇고 수리하는 것도 다 배워 가지고 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오게 되면 4백 명을 한꺼번에 태워 가지고 해보라구요. 그것이 얼마나 신이 나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 배를 어디서 사야 됩니까? (유정옥 회장)」우리가 만들어요, 지금.「예. 알겠습니다.」아이 엔 피(INP)에서도 만들고 뉴욕에서 만든다 그 말이에요.

지금 여기에는 배가 네 척 있거든요, 네 척. 네 척이 있는데 그 네 척에서 열 척만 넘게 되면 수리해 가지고 쓰면 소문나요. 저 집 배가 제일 좋다고 소문난다구요. 새로운 엔진을 가지고 새 배를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배를 사고 수리한 비용보다도 1만 달러, 2만 달러 남게 파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손님들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당신 회사의 전용으로 쓰소. 우리가 관리해 줄게.’ 그래서 수십 척도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4백 명이 정기적으로 이상가정 수련회에 오게 된다면 이것이 바람만 불게 되면 4백 명이 아니라 4천 명도 한 달에 데려올 수 있다는 거예요. 여기 왔던 4백 명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니에요. 하와이 사람들하고 자매결연 맺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매결연 만들어서 배 하나씩 해서 맡아 줘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하와이에 가서 잡을 수 있고, 여기 4개 도, 가와이니 오아후도 가고 말이에요, 가고픈 데 왔다갔다 전부 배치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비행기를 하나 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비행기 여기서 붕 하고 날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비행기가 비싸지 않아요. 이렇게 해야 여기 시민들이 협조해 준다구요. 이 섬에 아편쟁이들만 들어오고, 프리 섹스, 에이즈 병자가 와서는 안 된다구요. 외국 사람들이 둥지를 틀게끔 1만7천 에이커를 사야 된다구요. 알겠어?「예.」자리를 잡아야 돼요. 거지새끼처럼 붙어 가지고 기생충 놀음을 하는 것 나 싫다는 거예요.

여기 호텔도 그래요. 오늘 호텔 기공식 했다며?「예.」산다면 진짜 일본에서 살 거야?「예. 사겠습니다.」돈 한푼도 없잖아?「사겠습니다.」돈이 있어야지?「만들겠습니다.」임자 힘으로 만들 게 뭐야?「아버님 힘으로….」그러니까 후려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