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권 1만2천 명을 빨리 축복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0권 PDF전문보기

종교권 1만2천 명을 빨리 축복하라

종교권 1만2천 명 축복 빨리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장소는 여기서 어떻게 하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뉴욕의 센트럴 파크 같은 데서도 할 수 있어요.

60명을 불러 가지고 100명씩만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60명이 100명씩만 연결하라는 거예요. 그거 문제없어요. 축복받은 기성가정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예. (양창식)」그 얘기 해주면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시작해!「예.」이것을 해야만, 가정을 수습해야만 목사 아들딸들 1만2천 쌍을 만들 수 있고, 12만 쌍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14만4천 교회를 중심삼고 목사들 다 있지요? 그러면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시 대통령에서부터 축복받으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그거 팔아야 돼요. 1만2천 명을 하고, 그 다음엔 뭐예요? 10배면 14만4천이에요. 알겠어?「예.」14만4천만 하게 되면 부시 대통령은 들어가지 말래도 하게 돼 있어요. 대통령도 선거에서 자기 운명이 걸려 있으니 행정부처 장들, 주지사 할 것 없이 가담하지 말래도 하게 돼 있어요. 그게 제일 빠르다 그 말이에요.

늙어 가지고 다시 한 번 결혼식 하면 얼마나 멋져요? 가정이 세계 사람으로 등장하는데. 그 다음에 그 아들딸 하면 사위기대 완성 아니에요? 아들딸 하면 거기서부터…. 종족권 가정부터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딴 사람보다도.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말하면 정신 번쩍 들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자기 생각을 품고 선생님 명령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딴뚜 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자기들 말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그걸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택해 쓰는 거예요. 그 대신 그냥 그대로 해먹으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선두에 섰지.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기들이 못 하면 내가 다 할 거예요. 국회의 상원 하원의 의장을 만나 가지고 밤낮 붙들고 싸울 거라구요. 자기들이 그거 해야 돼요. 주동문이도 부시 집에 가서 살면서 싸워야 돼. 못 하니까 문제야. 알겠나?「예.」

마이클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구만. *왜 한국 말을 배우지 않았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한국 말을 배워야 된다구. 그래야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두 길이 생긴다구. 그렇게 되면 사탄 편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이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